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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스 의원 "민주당, 소비자 보호·미국 리더십 유지에 관심 없어"

2026.09.15 20:21
미국 상원 본회의에서 진행된 가상자산 명확성 법안(CLARITY Act) 안건 상정 절차 표결(Cloture Vote)이 부결된 가운데, 대표적인 친암호화폐 성향의 신시아 루미스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이 "오늘 민주당 상원의원들은 소비자 보호와 미국의 리더십 유지에 진정 관심이 없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했다"고 말했다. 그는 X를 통해 "내가 상원 민주당 의원들과 성실하게 협상을 진행하는 동안, 그들은 꼼수를 부렸다. 그들은 1년 넘게 요구사항을 제시했고, 우리가 그 요구사항을 충족하면 곧바로 새로운 요구사항을 내세우며 조건을 바꿨다"며 "그들은 미국의 리더십에 반하는 투표를 했고, 중국을 비롯한 모든 해외 경쟁국들이 원하는 것을 그대로 넘겨줬다. 민주당은 또다시 미국 국민보다 정치를 우선시했다. 이는 그들의 리더십이 아닌 급진적인 사회주의 지지층에 굴복한 것이다. 민주당은 반미 정당"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미국 팟캐스트 '크립토 인 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은 "클래리티법의 주요 설계자인 신시아 루미스가 표결 직후 기자들과 이야기조차 나누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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