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10대 은행 중 9곳, 암호화폐 거래 차단·제한
2026.09.16 09:47
영국 10대 리테일 은행 가운데 9곳이 현재 암호화폐 관련 결제를 차단하거나 한도를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우블록체인이 밝혔다. 2027년 10월 영국의 포괄적인 암호화폐 규제 체계가 시행된 뒤에도 은행들이 이러한 이러한 조치를 풀 의무는 없다는 설명이다. 영국 정부가 글로벌 디지털 자산 허브 구축을 목표로 내세우고 은행권에 대한 압박이 이어지고 있지만, 현재 10대 은행 가운데 9곳은 암호화폐 관련 결제를 차단하거나 한도를 두고 있다. 금융감독청은 새로운 규제 장치가 도입되면 금융기관들이 자발적으로 전면적인 금지 조치를 단계적으로 폐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는 입장이다. 다만 은행에 암호화폐 거래를 의무적으로 처리하도록 법적으로 강제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확인했다. 이에 따라 관련 거래 허용 여부는 각 은행의 정책에 따라 결정된다.

AI 분석
AI가 생성한 속보 분석 내용을 알 수 있어요.
커뮤니티 반응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