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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언론 접점 넓히는 바이낸스…'우회 영업' 논란

2026.09.17 07:01
글로벌 가상자산거래소 바이낸스가 국내 언론을 상대로 홍보 활동을 확대하면서 미신고 해외 가상자산사업자의 국내 영업 범위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고 아주경제가 전했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올해 들어 국내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자사 서비스와 기술력을 소개하는 자료를 잇달아 배포하고 있다. 쟁점은 이 같은 활동을 특정금융정보법상 내국인 대상 영업으로 볼 수 있느냐다. 바이낸스는 국내에 가상자산사업자로 신고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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