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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6년 9월 22일 화요일
kbw
15:52
이번 BTC 강세 사이클에서는 과거처럼 10배가 넘는 상승보다 3~5배 수준의 상승세가 나타나고, 약세장 역시 이전보다 완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크립토퀀트 CEO 주기영이 밝혔다. 그는 X를 통해 "과거 BTC는 시장 규모가 작고 개인 투자자 비중이 높아 단기 투기 자금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이 때문에 강세장에서는 폭발적인 상승이 나타났지만 이후 80%에 달하는 급락이 뒤따르기도 했다. 현재는 BTC 시장 규모가 커지고 기관투자자의 참여가 확대되면서 상승과 하락 모두 변동성이 완화되고 있다. 결국 시장 성숙으로 BTC가 과거와 같은 폭발적인 상승 가능성은 낮아질 수 있지만, 동시에 폭락 위험도 줄어든다. 이는 단기 투자보다 장기 투자 자금이 BTC 시장에 참여하기 좋은 환경이 될 수 있다. 장기적으로 BTC가 실제 화폐로 활용될 만큼 안정적인 자산으로 성장한다면 상상 이상의 방식으로 세계를 재편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14:39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이란 문제와 관련해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할 사안이 있다"며 "미국 중간선거 이후 이란과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그는 두 가지 선택지를 검토 중이라며 "이란과 합의를 이루거나, 아니면 이란을 '지옥으로 보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세계 최대 테러 지원국이라며 핵무장을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고 강조하고, "이란에 합의의 모든 기회를 준 뒤 결국 행동에 나섰고, 이란 공군과 해군을 완전히 궤멸시켰다"고 말했다. 그는 "이란이 미국 중간선거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도 "이란 문제에서 선거 요인을 신경 쓰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미국이 군사 보장 역량을 확대하고 있으며 탄약 비축량이 예상 사용 규모를 크게 웃돌고, 대규모 탄약 공장을 신설해 18개를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너지 관련해서는 전쟁 개시 이후 석유 유통량이 최고 수준에 달했다며, 이란 분쟁이 종료되면 유가가 분쟁 이전 수준 이하로 크게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14:07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과 상원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 표결 부결 등 시장 내 주요 악재가 완전히 소화되면서 BTC의 6월 저점이 여전히 유효한 지지 구간임이 확인됐다고 암호화폐 마켓메이킹 업체 윈터뮤트가 진단했다. 그러면서 "BTC와 ETH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불과 몇 시간 간격으로 각각 박스권 상단을 돌파했다. 미국 거래 시간 시작 전 약 2억5000만달러 규모의 숏 포지션이 청산됐으며, BTC는 현재 8개월 만의 최고치인 8만60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자신감이 뚜렷하며, 이번 상승세를 뒷받침하는 기반도 매우 탄탄해 보인다. 주요 거시경제 소식이 잇따라 예정된 가운데, 시장은 새로운 지지선을 구축하고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물량을 소화하는 데 집중할 것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13:49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가 약 110만 BTC를 보유하고 있다는 주장은 직접적인 소유권 증명이 아니라 초기 채굴 활동에서 발견된 패턴을 토대로 한 추정치라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연구자 세르히오 데미안 러너(Sergio Demian Lerner)는 2013년 비트코인 초기 블록에서 특정 채굴자에게서 나타나는 독특한 패턴을 발견해 이를 ‘파토시(Patoshi) 패턴’이라고 명명했다. 해당 채굴자가 약 110만 BTC를 채굴한 것으로 추정되고, 초기 이용자들이 사토시에게 받은 것으로 알려진 일부 BTC가 이 패턴과 연결된다는 점 등을 토대로 파토시가 사토시일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이를 입증할 직접적인 증거는 없다. 블록체인 분석업체 비트쿼리(Bitquery)가 초기 블록 54,316개를 재분석한 결과, 분석 기준에 따라 파토시의 추정 채굴량은 90만 BTC 미만에서 약 117만 BTC까지 차이를 보였다. 이에 따라 통상 알려진 110만 BTC 역시 확정된 보유량이 아닌 추정치라는 설명이다. 최근 16년간 움직이지 않았던 600 BTC가 이동하며 사토시 관련 물량이라는 관측도 나왔지만, 파토시 채굴 물량과의 명확한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매체는 온체인 데이터만으로는 초기 대규모 채굴자가 실제 사토시인지, 현재도 같은 인물이 해당 개인키를 보유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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