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BTC, 280일간 생산비용 밑돌아... 가격 상승 지속 시 채굴자 매도 압력 완화"
2026.09.24 19:16
JP모건이 비트코인 가격이 예상 생산비용인 8.5만 달러를 넘어선 추세가 지속될 경우 채굴자의 매도세가 완화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니콜라오스 파니기르초글루 등 JP모건 애널리스트들은 "이번주 급등세를 보이기 전까지 280일 동안 비트코인 가격은 생산 평균 비용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며 "비트코인 생산 비용은 역사적으로 가격의 약한 바닥 역할을 해왔다. 비트코인 가격이 장기간 그 수준 아래로 떨어지면 전기료와 장비 비용이 높은 채굴자의 수익성은 떨어질 수 있다. 그럴 경우 그들은 더 많은 비트코인을 팔거나 채굴기 운용을 중단하거나 시장에서 철수할 수 있다"며 "지금과 같은 상황이 지속된다면 비트코인 채굴자들에게 안도감을 줄 것이며 이에 따라 강제 매도 위험도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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