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올 한해 만 이란 관련 $5.5억 상당 USDT 동결... 당국에 적극 협력"
2026.09.28 15:12
미국 상원 상설조사소위원회가 이란과 연계돼 미국과 이스라엘의 제재를 받은 암호화폐 월렛 84%가 거래를 전부 또는 거의 전부 테더(USDT)로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한 가운데, 테더가 "2026년 한 해 동안 이란 관련 약 5.5억 달러 상당의 USDT를 동결했다"고 반박했다. 테더는 "미국 및 국제 사법 당국과 협력해 관련 법규를 준수해왔다.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이 최근 이란에 부과한 경제 제재에도 협조했다"며 "테더는 USDT가 제재 대상 세력, 테러조직 또는 범죄 네트워크의 은신처가 아니라는 것을 지속적으로 입증해왔다. 법무부, FBI, 비밀경호국, 국토안보부 수사국,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OFAC) 등 미국 당국이 주요 법 집행 작전에서 자사의 역할을 여러차례 인정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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