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올해들어 암호화폐 시장에 $500억 유입... 4Q 모멘텀 개선
2026.10.08 19:56
JP모건이 올해 들어 지금까지 약 500억 달러가 암호화폐 시장에 유입된 것으로 추정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JP모건 애널리스트 니콜라오스 파니기르초글루가 이끄는 연구팀은 보고서를 발표, 현재까지의 자금 유입 규모를 연율화하면 약 660억 달러 규모라고 전했다. 이는 지난 5월 추정치인 520억 달러 대비 증가했지만, 지난해 연율화 규모 대비 절반에 그치는 수준이다. 보고서는 "올해 상반기 기업 암호화폐 매입과 VC 자금 조달이 주요 동력이었다면, 3분기에는 ETF 자금 유입과 선물 포지션 증가가 두드러졌다. 이에 따라 개인 및 기관투자자의 시장 참여가 확대됐으며 4분기 자금 흐름에도 긍정적인 모멘텀이 형성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JP모건은 통상 암호화폐 펀드 자금 흐름, CME 선물 내 자금 흐름, 암호화폐 벤처캐피털 펀드레이징, 상장 채굴업체와 기업의 디지털자산 매입 등을 합산해 시장 유입 규모를 추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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