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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토라 OUSD 대출 볼트에 $4300만 예치

2026.10.19 22:24
디파이 분석업체 센토라(Sentora)가 템포(Tempo) 블록체인에서 출시한 OUSD 대출 볼트에 약 4300만 달러가 예치됐지만, 실제 대출 수요는 극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볼트는 탈중앙화 대출 프로토콜 모포(MORPHO)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이용자가 코인베이스 래핑 비트코인(cbBTC)을 담보로 OUSD를 대출받는 구조다. 지난 19일 기준 실제 대출 잔액은 한때 4.51 OUSD까지 감소해 예치 자금 대부분이 활용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대출 이자에서 발생하는 수익률은 사실상 0%에 가까우며, 현재 제공되는 연 3.6% 수준의 수익률은 대부분 외부 인센티브에 의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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