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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원장 "2조5천억 피해 KOK코인 재판, 차질없이 진행"

2026.10.20 03:10
이데일리에 따르면 유진현 울산지방법원 법원장은 20일 대구 수성구 대구고등법원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KOK코인(KOK토큰) 다단계 사기 사건 관련해 신속 엄정한 재판을 촉구하자 “증인이 60여명인데 3분의 1정도 진행됐고 증인신문 내용이 복잡해 한 기일에 여러 명을 신문할 수 없었다”며 “차질 없이 (재판을) 진행하겠다”고 답했다. KOK코인 사건은 검찰 추산 국내외 총 57만707명, 총 2조5759억원 피해를 끼친 다단계 가상자산 사기 사건이다. 피해 규모는 국내 디지털자산 범죄 사건 중 테라·루나 사태 이후 최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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