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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금융청, 스테이블코인·DEX·디파이 규제 정비 논의 착수

2026.10.20 10:45
일본 금융청이 20일 디지털 및 분산형 금융 연구회 회의를 열고 스테이블코인과 예금 토큰, 증권 토큰, 탈중앙화 거래소(DEX) 및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에 대한 규제 정비 논의에 착수했다고 코인포스트가 보도했다. 연구회는 금융 혁신과 투자자 보호를 위한 법적 과제를 검토하는 조직이다. 회의에서 노무라홀딩스는 일본의 토큰화 금융이 미국보다 한발 뒤처져 있다며 해외와 비슷한 수준의 유연한 규제를 요구했다. 시큐리타이즈 재팬은 독자적인 규제로 해외와의 격차가 벌어질 수 있다며 퍼블릭 블록체인과 기관투자자의 디파이 이용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융청은 2027년 초까지 관계 부처와 함께 중간 검토 결과와 민관 공동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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