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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금, 올해 주요 자산 중 수익률 최하위…2011년 이후 처음"

2026.10.25 23:54
비트코인(BTC)과 금이 올해 주요 자산군 가운데 가장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비인크립토가 보도했다. 자산관리업체 크리에이티브 플래닝의 투자 전략가 찰리 빌렐로(Charlie Bilello)는 “올해 BTC와 금의 수익률은 각각 -7.3%, -7.5%로, 주요 21개 자산군 중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2011년부터 집계된 연간 자산별 수익률 자료에서 두 자산이 나란히 최하위 두 자리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매체는 “10월 23일 기준 올해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한 자산군은 전체의 57%에 그쳤다. 반면 원자재는 52.5%, 미국 대형주는 12.3%, 단기 미국 국채는 2.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금은 지난해 63.7% 상승하며 집계 기간 중 최고 연간 수익률을 기록했으나 올해 들어 약세로 돌아섰다. 연초 온스당 5,400달러를 넘어섰던 금 현물 가격은 지난 23일 3,995.81달러에 마감하며 7월 이후 처음으로 4,000달러를 밑돌았다. BTC 역시 지난해 10월 기록한 126,000달러에서 약 35% 하락한 상태다. 두 자산 모두 이자 수익이 발생하지 않아 금리 상승 시 채권이나 현금성 자산보다 투자 매력도가 떨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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