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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11:44
최근 BTC가 8만 달러를 하회한 가운데 27~28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와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향후 시장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라고 암호화폐 트레이딩 업체 QCP캐피털이 분석했다. 이어 "중동 지정학적 긴장과 현물 ETF 자금 유출 속에 BTC는 최근 8만 달러 밑으로 밀려났으며, 선물 롱 포지션 청산도 발생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아마존 등의 실적이 AI 관련 투자를 뒷받침할 경우 관련 자산의 가치 재평가가 이뤄질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AI 관련주의 조정이 이어질 수 있다. 시장에서는 10월 FOMC의 금리 동결을 예상하는 가운데 12월 금리 인상 확률을 약 84%로 반영하고 있다. BTC 주요 지지선과 저항선은 각각 7만 8000달러, 8만 6000달러다. ETH는 각각 2150달러, 2500달러가 주요 지지 및 저항 구간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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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6
비트코인이 S&P500 지수 대비 횡보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것은 투기적이고 변동성이 큰 암호화폐뿐 아니라 더 넓은 범위의 위험자산 시장에 대한 경고일 수 있다고 블룸버그 수석 상품 애널리스트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이 진단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한때 위험자산 중 가장 빠른 말로 여겨졌지만, 2021년 이후 S&P500 대비 약 3배 높은 변동성을 보여줬음에도 최근 횡보세를 이어가고 있다. 나아가 BTC 시세와 S&P500 지수의 비율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기대감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최근 이 기대감이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이날 "올들어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가 상승하는 반면 금과 비트코인은 하락하는 상반된 흐름이 나타났다. 이러한 괴리는 미 국채의 강세 방향으로 해소될 가능성이 있다. 인플레이션 상승은 국채 금리를 끌어올리고 있지만, 비트코인과 금의 하락세는 더 강한 디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11:06
10:50
비트코인이 지난 5월 이후 처음으로 3주 연속 주봉 음봉을 기록하며 추가 하락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크립토베이직이 전했다. 암호화폐 트레이더 겸 애널리스트 댓 마티니 가이(That Martini Guy)는 “지난 5월에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났으며, 당시 비트코인은 2분기 초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애널리스트 크립토리누스(CryptoLinus)는 8만700달러를 주요 지지선으로 지목하며 “BTC가 해당 가격대 위에서 37일 연속 일봉 종가를 형성했다. 매도 압력이 커지는 가운데 이 수준을 지키지 못하면 7만5000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0.21% 오른 80,28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10:4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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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정부가 국경을 넘나드는 가상자산 이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취지로 외국환거래법 시행령 개정에 나선 가운데, 업계에서 시행령 원안 수정 필요성이 제기됐다고 이데일리가 보도했다. 한국웹3블록체인협회(KWBA)는 26일 재정경제부에 외국환거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에 대한 이같은 의견서를 제출했다. 앞서 재경부는 지난 6월 2일 개정된 외국환거래법에 따른 시행령 개정안을 지난 7일 입법예고했다. 26일은 입법예고 마감일이다. 협회는 “국경 간 가상자산 이전을 외환당국의 모니터링 체계에 편입하려는 개정안의 방향에 찬성한다”고 전제한 뒤, 시행령의 일부 조항의 경우 업계 준비 상황, 부담 등을 고려해 수정안 검토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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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7
억만장자 기업가이자 한때 암호화폐 지지자였던 마크 큐반이 최근 한 인터뷰에서 "현재 시장은 거품 상태라고 생각하지만, 인터넷 버블 당시와는 다르다. 지금은 모든 자산이 밈 주식처럼 거래된다는 점이 다르다. 비트코인도 밈 주식과 다를 바 없다"고 말했다. 그는 "마이크론, 구글, 애플 등 모든 주식이 밈 주식처럼 거래되고 있다. 사소한 뉴스에도 이들 주가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면 알 수 있다. 기업의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1센트 밑돌았다는 이유로 주가가 18% 하락하기도 한다. 그렇다고 해당 기업의 내재가치가 18% 변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투자자들은 미래 현금흐름의 순현재가치(NPV)를 따져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주식을 수집용 야구 카드처럼 거래하고 있다. 그래서 현재 증시는 거품이라고 생각한다. 무엇이 이 거품을 터뜨릴지는 나도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큐 큐반은 지난 5월 암호화폐가 법정화폐 가치 하락과 지정학적 불안정에 대한 헤지 수단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다고 판단, 보유하고 있던 비트코인 대부분을 매도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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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2
일상생활에 활용가능한 소비자용 AI 플랫폼 고치랩스(Gotchi Labs)가 공식 채널을 통해 플랫폼 내 기술 구조와 제품 생태계, 장기 개발 전략이 포함된 공식 백서를 25일(현지시간) 출시했다고 밝혔다. 백서를 통해 고치랩스는 건강, 쇼핑, 운동, 생산성 등 일상의 여러 영역에서 개인화된 정보와 추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소비자 AI 생태계 구축 방향을 제시했다. 이같은 흐름에 맞춰 분야별 전문 AI 서비스를 연결, 이용자의 생활 맥락에 맞는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게 고치랩스의 계획이다. 한편 고치랩스는 현재 운영 중인 자체 건강·웰니스 서비스 ‘슬리파고치(Sleepagotchi)’를 통해 약 61.2만 등록 사용자를 확보한 바 있으며, 시커, 잠보 등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생태계로 유통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또 이를 토대로 쇼핑·커머스, 운동·피트니스, 생산성·일상생활, 개인 맞춤형 AI 등으로 분야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백서는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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