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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6년 11월 5일 목요일
04:24
아서 헤이즈가 스페이스X, 앤트로픽, 오픈AI 등 주요 빅테크의 기업공개(IPO) 이후 대규모 주식 매물이 시장에 풀리면 암호화폐 시장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내년 6월 말까지 스페이스X 주식 약 86억 주가 언락돼 유통주식 수가 약 50% 증가할 수 있다. 앤트로픽 초기 IPO 투자자의 지분 희석률은 약 83%에 달할 수 있으며, 오픈AI도 상장 이후 직원과 초기 투자자 보유 주식을 단계적으로 유통시키는 방식을 택할 가능성이 있다. AI 기업들의 주가 약세가 자금 조달 비용 상승으로 이어지고, 관련 신용시장 경색 시 달러 유동성이 위축돼 암호화폐 시장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다만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와 주요 중앙은행이 위기 대응 차원에서 유동성을 공급하기 시작하면 BTC 등 암호화폐 시장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03:58
비트코인 시장의 사이클 강도가 낮아지고 있지만, 주요 전환점에서 나타나는 극단적인 신호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크립토퀀트 기고자 크립토제노는 비트코인 사이클 익스트림 지수(Cycle Extremes Index) 30일 이동평균이 15.8%로 하락해 ‘관찰(Watch)·완만한 압력(Mild Pressure)’ 구간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상당한 조정이 진행됐지만 해당 지수는 여전히 시장 활동이 과열되는 활성화 단계나 극단적인 국면과는 거리가 있다는 분석이다. 과거 흐름을 보면 2021년 비트코인 고점 형성 전후와 2024~2025년 상승 과정에서는 시장 변동성과 거래 활동이 확대되면서 해당 지수가 급등했다. 반면 현재는 사이클 강도가 크게 낮아진 모습이다. 이는 시장 압력이 완화됐음을 시사하지만, 추가 하락 위험이 사라졌다는 의미는 아니다. 사이클 익스트림 오실레이터(Cycle Extreme Oscillator)도 신중한 전망을 뒷받침한다. 이 지표의 30일 이동평균은 역사적 범위의 하단에 가까우며, 과거 강한 시장 움직임과 함께 나타났던 기준치 1.0을 크게 밑돌고 있다. 현재로서는 뚜렷한 사이클 극단 신호가 관측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두 지표를 종합하면 비트코인은 사이클 저점이 확인된 상태라기보다 조정과 시장 활동 둔화가 이어지는 국면에 가깝다. 큰 폭의 하락에도 지표 수치가 낮다는 사실만으로 매도 압력이 소진됐다고 판단할 수는 없다. 추세적인 회복에 앞서 추가 횡보나 한 차례 더 하락하는 상황도 배제할 수 없다.
제보센터
03:01
빗썸이 11월 5일 23시 베이스(Base) 계열 암호화폐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로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대상 암호화폐는 베란타(AVNT), 에이더블유이(AWE), 액시스로보틱스(AXIS), 비쓰리(B3), 브렛(BRETT), 체인베이스토큰(C), 카브(CARV), 체크메이트(CHECK), 클러스터프로토콜(CP), 시트레아(CTR), 디피니티브(EDGE), 헤이엘사(ELSA), 플록(FLOCK), 고플러스(GPS), 디파이앱(HOME), 임파서블클라우드네트워크(ICNT), 카이토(KAITO), 미라(MIRA), 오원익스체인지(O), 오픈그라디언트(OPG), 돌핀(POD), 웨이파인더(PROMPT), 스퀴드(QUID), 리콜(RECALL), 사피엔(SAPIEN), 사인(SIGN), 테오릭(THQ), 토시(TOSHI), 타운즈(TOWNS), 인튜이션(TRUST), 슈퍼폼(UP), 버추얼프로토콜(VIRTUAL), 베니스토큰(VVV), 도플러파이낸스(XDP), 조라(ZORA) 등이다.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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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
인도 국가 사이버보안 기관이 AI를 활용하는 해커 조직이 암호화폐 거래소와 금융기업을 대상으로 사이버 공격을 확대하며 지갑 개인키와 자금을 탈취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인도 컴퓨터침해사고대응팀(CERT-In)은 4일(현지시간) 발표한 보안 권고문에서 해당 공격 주체를 ‘크래프티 팰컨(CRAFTY FALCON)’으로 명명했다. 지난 10월 처음 포착해 경고했던 공격 캠페인에 대한 후속 발표로, 이번에는 암호화폐 거래소를 피해 대상에 명시하고 AI 기반 공격 도구 활용 정황도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CERT-In은 “공격이 현재도 지속되고 있다. 앞선 보안 경고에 따라 대응 조치를 시행했던 비은행 금융회사와 핀테크 기업에서도 침해 사례가 추가로 보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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