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간선거 관련 공포 확산... 암호화폐 시장 약세 전망"
2026.11.03 18:13
미국 중간선거 투표일을 맞아 암호화폐 시장에서 정치적 불확실성에 따른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고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멘트(Santiment)가 진단했다. 샌티멘트는 "민주당이 하원 주도권을 확보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고 상원 역시 접전 양상을 보이면서 암호화폐 시장 내 약세 전망이 확산되고 있다. 트레이더들은 공화당의 의회 주도권 유지가 암호화폐 규제 및 스테이블코인 정책 등에 유리하다고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이 7.75만 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7.65만~7.7만 달러 구간을 지지할 경우 기술적 반등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7.9만 달러를 회복할 경우, 이러한 신호는 강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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