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리서치 "JP모건, 블록체인 예금계좌 일 거래액 비중 0.03% 불과"
2026.11.04 02:07
아시아 웹3 리서치·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JP모건 키넥시스: 은행은 블록체인을 어떻게 써야 하는가?'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JP모건은 하루 12조 달러가 오가는 세계 최대 달러 결제 은행이고, 블록체인 사업부 키넥시스에서 이 결제를 24시간 처리하는 상품을 만들고 있다. 기업이 밤낮없이 돈을 옮기는 블록체인 예금계좌(BDA)가 가장 많이 쓰이지만, 하루 거래액은 많아야 35억 달러로 전체 결제의 0.03%에 불과하다. 반면 펀드를 토큰으로 만든 JLTXX에는 두 달 만에 8억 달러가 모였는데,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준비금을 넣었을 가능성이 크다. 성과는 아직 작지만, JP모건은 이미 가진 결제 고객과 예금을 발판으로 블록체인 사업을 조금씩 넓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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