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카드, 가상자산 송금 전 ‘위험 신호’ 포착 기술 확보
2026.11.06 08:34
마스터카드가 암호화폐를 송금하기 전 자금세탁 연루 위험을 예측하고 거래 내역을 외부에 공개하지 않으면서 송금을 승인하는 기술을 확보했다고 디지털애셋이 단독 보도했다. 미국 특허청(USPTO)에 따르면 마스터카드는 지난 3일(현지시간) 디지털자산 거래 사전 처리(Preprocessing cryptocurrency transactions)와 비공개 거래 처리 방법 및 시스템(Method and system for private transaction processing) 등 미국 특허 2건을 취득했다. 첫 번째 기술은 송금 전 거래 상대방의 과거 거래내역을 분석하고, 송금 이후 자신의 위험도를 예측하는 방식이다. 두 번째 기술은 블록체인 거래내역을 외부에 공개하지 않으면서도 부정한 송금을 방지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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