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해커, 본격 해킹 8주 전부터 시스템 접근했을 것"
2026.11.06 11:40
북한 연계 해킹 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TraderTraitor)가 바이낸스 해킹 8주 전부터 시스템 접근 권한을 확보했을 것이라고 비영리 사이버보안 단체 시큐리티 얼라이언스(SEAL)가 분석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SEAL은 "해커는 최초 침투 이후 장기간 높은 수준의 은밀성을 유지하며 시스템을 오갈 수 있었다. 과거 비트겟, 켈프다오, AFX 해킹 사건 당시에서도 3~6주 전부터 접근 권한이 확보됐던 양상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바이낸스는 가짜 취업 면접으로 직원 기기가 감염돼 월렛 인프라 자격 증명이 탈취됐다고 공개한 바 있다. 북한 측은 자신들이 해킹을 벌이지 않았다고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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