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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6년 10월 27일 화요일
04:01
금융서비스 기업 스톤엑스(StoneX)가 비트코인 재무 전략을 추진하는 스트라이브의 목표주가를 기존 32달러에서 43달러로 약 34%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마크 팔머 스톤엑스 선임 주식 리서치 애널리스트는 스트라이브의 비트코인 축적 전략에 대한 전망이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팔머는 스트라이브가 자본 구조를 재정비하면서 우선주를 활용한 비트코인 재무 전략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했다고 분석했다. 스트라이브는 지난 20일 연 15% 배당률을 제공하는 우선주 SATS 700만 주의 기업공개(IPO)를 확대 완료해 총 6억3,000만 달러의 세전 조달액을 확보했다. 팔머는 이번 자금 조달과 워런트 만료가 스트라이브의 자본 구조를 재정비한 계기라고 평가했다. 회사는 지난 1년간 영구 우선주를 통해 비트코인 매입 자금을 조달하는 모델을 구축했으며, 기존 변동금리형 시리즈 A 영구 우선주 SATA에 이어 SATS를 추가하면서 서로 다른 소득 투자자 수요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한편 스트라이브는 10월 17~23일 비트코인 6,182개를 추가 매입해 총 보유량을 4만3,000개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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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02:22
비트코인이 오는 2033년 2월이면 103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윌리 우(Willy Woo)가 전망했다.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그는 "BTC 가격 전망 1만개를 몬테카를로(Monte Carlo) 방식으로 시뮬레이션한 결과 중앙값이 그와 같았다. 이는 예측이 아닌 시뮬레이션으로, 2028년 고점은 24만~41만 달러 정도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몬테카를로 방식은 2018년과 2022년 바닥 때의 가격 자료를 참고해 오를 경우와 내릴 경우를 함께 계산하는 방식이다. 그는 "결과를 늘어놨을 때, 중앙값은 BTC가 2033년 2월 103만 달러에 닿았다. 이 경로에 따르면 BTC는 2028년 12월 41만3000 달러까지 오른 뒤 43% 하락해 2030년 4월 23만4000 달러가 된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해당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BTC 가격이 가장 긍정적인 경우는 2029년 3월 144만 달러이고, 가장 부정적인 경우는 2030년 4월 5만1900 달러다.
01:52
자오창펑(CZ) 바이낸스 설립자가 암호화폐 전문 팟캐스트 더롤업 설립자 앤디(Andy)와의 인터뷰에서 "실물자산 토큰화(RWA)를 통해 미국 자본시장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의 접근성이 확대될 수 있다. RWA는 미국 자본시장을 온체인으로 수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RWA는 기존 금융 시스템을 대체하기보다 더 많은 사람이 주요 시장의 자산에 쉽게 접근하도록 지원하는 수단"이라며 "토큰화 주식의 보급은 긴 시간이 걸리겠지만, 더 많은 사람이 보유하게 되면서 그 가치는 결국 인정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블록체인은 전통 금융을 비롯한 모든 금융 참여자가 활용해야 하는 기술이라며 전통 금융과 암호화폐 산업의 융합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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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5
이더리움(ETH) 레이어2 옵티미즘(OP) 재단이 보안위원회 구성원 선임 방식을 변경하는 운영 매뉴얼 개정안을 제안했다고 크립토슬레이트가 전했다. 22일(현지시간) 공개된 제안에 따르면 선출된 보안위원회 책임자가 후보자를 지명하고, 토큰 보유자 거버넌스 기구인 토큰 하우스가 활성 투표 가능 OP 물량의 20%를 확보해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으면 후보자가 선임되는 구조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기존 그룹별 선거 방식은 해당 지명·거부권 절차로 대체되며, 후보자별 검토 기간과 거부권 투표 기간은 각각 일주일로 설정된다. 토큰 보유자들의 책임자 해임 권한은 유지된다. 이와 관련해 크립토슬레이트는 "해당 개정안이 초안 단계이긴 하지만, 토큰 보유자의 선거권을 사실상 축소하는 방안"이라고 지적했다.
01:32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글로벌 ETF 운용사 그래나이트셰어즈(GraniteShares)의 XRP 3배 레버리지 ETF 관련 등록 서류(신고서) 효력 발생일을 11월 30일(현지시간)로 연기했다고 코인게이프가 전했다. 매체는 "26일 제출된 수정 신고서에는 그라나이트셰어즈 3배 레버리지 XRP 일일 수익 ETF와 3배 인버스 XRP 일일 수익 ETF를 비롯해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레버리지 상품이 포함됐다. 이번 신고서는 효력 발생일 연기를 목적으로 하며,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와의 연관성이나 구체적인 연기 사유는 명시하지 않았다. 다만 XRP 관련 신규 투자 상품 출시를 기대하던 투자자들의 기다림도 그만큼 길어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01:03
블랙록(BlackRock)이 일본 금융그룹 SBI홀딩스, 블록체인 기업 스타테일 그룹(Startale Group)과 토큰화 머니마켓펀드(MMF)를 엔화 스테이블코인과 연동하는 방안을 공동 검토한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협력 대상은 SBI가 발행하는 엔화 스테이블코인 JPYSC와 토큰화 MMF의 연계로, 기술·인프라, 사업 모델·유통, 규제·시장 개발 등 세 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양측은 두 자산의 통합에 필요한 기술 요건과 인프라를 살펴보고, 각사의 네트워크와 시장 접근성을 활용한 사업 모델 및 유통 기회를 모색한다. 토큰화 자산과 스테이블코인 관련 규제 동향도 검토할 계획이다. 협력은 일본 및 해외 금융기관과 기업에도 개방될 예정이다.
00:43
더불어민주당이 27일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과세의 추가 유예 방안을 두고 "과세의 형평성과 예측 가능성, 실제 시행 여건까지 꼼꼼히 챙기겠다"며 논의 방침을 알렸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 참석해 "내년 1월 가상자산 소득에 대한 과세 시행을 앞두고 과세에 필요한 해외 거래 정보 확보가 충분한지, 국내 거래소 이용자에게만 부담이 집중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민주당은 이러한 우려와 다양한 의견을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그간 국민 여론을 충분히 경청해 왔고, 오늘 의원총회를 열어 당내 의견까지 최종 수렴해서 그 결과를 정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시행 시기 유예를 비롯한 여러 의견을 종합해 필요한 보완 방안을 협의하겠다"며 "공정 과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갖추기 위해 가상자산의 법적 지위를 명확히 하고 산업 규제의 뼈대가 되는 '디지털자산 기본법'의 조속한 입법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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