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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 "연준·ECB, 연말 전 각 1회 추가 인상 전망"

2026.09.18 13:47
ING는 연준과 유럽중앙은행(ECB)이 연말 전 각각 한 차례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전망을 수정했다. 이는 기존 '금리 동결' 전망에서 선회한 것이다. ING 이코노미스트들은 보고서에서 "17일(현지시간) 연준 회의와 지난주 ECB 회의를 보면, 두 중앙은행이 기존 예상만큼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펼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다. 이들은 두 중앙은행 모두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공급 측 충격에 직면해 있으며, 아직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2022년 인플레이션 급등과 통화정책 대응 지연의 경험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ING는 두 중앙은행 모두 12월에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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