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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주일대사 "일본 무기수출 완화로 군사장비 대화 가능"

2026.05.01 06:32
로이터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루토비노프 주일본 대사는 1일(현지시간) 일본이 무기수출 제한을 완화함에 따라 양국 간 군사장비 수출에 관한 대화의 기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루토비노프 대사는 주일 우크라이나 대사관에서 진행한 언론 인터뷰에서 "인도·태평양 지역과 유럽 대륙은 분리할 수 없다"며 "우크라이나가 함락되면 도미노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번 조치로 양측이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며, 우크라이나가 일본의 지원을 받아 방공 시스템을 개발하면 미국산 패트리엇 미사일에 대한 의존도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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