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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반부패기관, 대통령실 전 실장 예르마크 자금세탁 혐의 수사

2026.05.11 21:26
우크라이나 특별반부패검찰청은 11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국가반부패국과 공동으로 자금세탁 혐의 조직범죄 단체를 적발했다고 발표했다. 이 단체의 구성원에는 대통령실 전 실장 안드리 예르마크가 포함돼 있다. 특별반부패검찰청에 따르면 해당 단체는 수도 키이우 인근 고급 건축 프로젝트를 이용해 4억6000만 흐리우냐(약 1046만 달러)를 세탁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검찰은 예르마크에 대해 혐의 통지서를 발부했다. 현재 긴급 수사가 진행 중이다. 예르마크(54)는 오랫동안 대통령실 실장과 우크라이나 협상 대표단장을 역임했으며, 젤렌스키 대통령의 측근이자 핵심 외교 보좌관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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