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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현주소… 아무도 말하지 않는 진짜 위기
근데 솔직히 말해서, 아무도 입 밖에 내지 않는 불편한 진실이 하나 있다.
대한민국… 제2의 국가부도 위기, 이미 그림자 드리우고 있는 거 아닌가?
1. 국가부채? 지금 숫자 보면 “아… 망했다” 소리 절로 나온다
지금 한국 국가 부채가 1300조 원에 육박한다.
GDP 대비 50% 수준이다.
이게 “안전한 수치”라고? 웃기지 말자.
여기에 한전·LH·공기업 부채까지 다 합치면
GDP 대비 100% 넘어간다는 분석도 있다.
그냥 말이 좋아 공기업이지 사실상 “숨겨진 국가 부채”라고 보면 된다.
2. 환율 1500원 시대? 이게 뉴노멀이라고?
달러/원 환율이 1500원을 향해 가는데
모두가 “일시적”, “괜찮다”, “뉴노멀”이라며 정신승리를 하고 있다.
근데 솔직히 말해서 이건 위기 신호다.
이 정도 환율이면 해외 투자자들은 이미 “한국 리스크 프리미엄”을 붙이고 있다는 뜻이다.
3. 기축통화도 아닌 주제에… 원화를 이렇게 찍어낸다고?
문제는 여기다.
원화는 기축통화가 아니다.
달러처럼 무한히 찍어도 되는 화폐가 아니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은 마치 기축통화인 것처럼
돈 찍어서 경기부양, 세수 부족한 곳 메꾸고, 부채 막고, 재정 투입하고…
말이 좋아 확장 재정이지 사실상 원화 가치 희석이다.
4. 나라 자산의 대부분이 부동산에 묶여 있는 나라
한국 경제의 약점은 모두가 알고 있지만 아무도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
자산 대부분 부동산
가계부채는 이미 세계 상위권
집값은 버티고 있지만 금리 리스크는 그대로
청년·서민은 하루하루 생존 모드
한국 경제는 진짜로 말 그대로 부동산 한 장에 걸려 있는 구조다.
5. IMF가 또 온다면? “금 모으기 운동”? 절대 안 된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게 있다.
1997년에는 모두가 하나로 뭉쳤다.
그때는 정말 국민들이 힘을 합쳤다.
하지만 지금?
나는 단언한다. 절대 안 된다.
2025년 한국은 완전히 다르다.
부의 양극화 극심
상위 계층은 해외 자산·해외 계좌로 회피
서민은 생계비에 허덕여서 모을 돈도 없다
‘우리 함께 버티자’보다 ‘나부터 살아야 한다’가 지배적
지금은 개개인의 생존 싸움이다.
각개전투다.
그래서 결론은 하나다
원화만 벌고 원화만 들고 있으면 진짜 위험하다.
우리가 IMF를 안 맞을 것 같은가?
그건 모른다.
하지만 준비 안 돼 있으면 개인은 바로 터진다.
지금은 투자가 선택이 아닌 생존 기술이다.
3가지 자산은 반드시 포트폴리오에 넣어야 한다
1) 달러
원화 가치 흔들릴 때 가장 먼저 생명을 지켜주는 건 기축통화다.
달러는 보험이다.
2) 금
수천 년 동안 인플레이션 회피 자산.
전쟁·위기·디폴트든 무엇이 와도 금은 금이다.
3) 비트코인
신흥 헷징 자산이 아니라 이제는 확실한 글로벌 대체 가치 저장소로 자리 잡았다.
발행량 고정(2100만 개). 누구도 추가 발행 불가.
디지털 금이 아니라 금보다 강한 속성을 가지고 있다.
큰 돈 못 넣어도 괜찮다.
적금식으로 조금씩 모아가는 게 진짜 핵심이다.
마지막으로
나는 지금 “공포마케팅” 하려는 게 아니다.
그냥 현실을 있는 그대로 말하는 거다.
한국 경제가 이 상태로 지속되면,
국가가 버티기 전에 개인이 먼저 무너진다.
그래서 말한다.
원화만 믿지 마라.
미리 준비해라.
달러·금·비트코인으로 최소한의 생존 포트폴리오는 만들어라.
이제는 “다 같이 버티자”의 시대가 아니다.
누가 먼저 준비했느냐가 모든 걸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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