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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6년 10월 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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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암호화폐 미디어 중 한 곳인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트래픽 급감 이후 인수자를 모색 중이라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코인데스크는 사안에 정통한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 "코인텔레그래프는 2025년 10월 구글의 패널티를 받아, 코인텔레그래프는 구글 검색 결과에서 사라졌다. 이후 검색을 통한 자연 유입 트래픽이 약 80% 감소했다. 보다 구체적으로 시밀러웹 기준 2024년 12월 코인텔레그래프의 월간 방문 횟수는 1,200만 회를 상회했지만, 올해 9월 1일 기준 월간 트래픽은 70만 회를 조금 웃도는 수준으로 줄었다. 장기간 이어진 암호화폐 시장 침체기에 이용자들의 관심이 암호화폐 뉴스에서 멀어진 것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에 코인텔레그래프는 물밑에서 인수자 물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으며, 구체적인 매각 희망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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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와이즈 미국 자산운용 부문 법률총괄 조애나 콜린스-우드(Johanna Collins-Wood)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명의개서대리인 규정 개편안을 토큰화 주식 시장에 긍정적인 조치로 평가했다. 그는 X를 통해 "SEC가 암호화폐 토큰에 별도 규칙을 적용하는 대신 기존 증권 규칙을 기술 중립적으로 개정하려는 것은 올바른 접근이다. 핵심은 블록체인에서 주주명부를 누가 관리하고, 토큰 보유자에게 실제로 어떤 권리가 있으며, 주식 이전 관련 규정이 어떻게 적용되는지다. 특히 SEC는 기업이 직접 발행에 관여한 토큰과 제3자가 발행한 토큰을 구분해 보고하도록 제안했다. 제3자가 발행한 토큰은 해당 제3자가 파산하면 투자자가 손실을 볼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SEC가 개편안에서 175개 질문을 제시했다며 관련 사업자들에게 11월 3일까지 의견을 제출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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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2
국내 암호화폐·블록체인 벤처투자사 해시드(Hashed)의 싱크탱크 해시드오픈리서치(HOR)가 8일 미국·유럽연합(EU)·일본·중국·한국 등 주요 5개 권역의 정책을 비교 분석한 ‘디지털자산 정책으로 읽는 국가 전략과 시장의 진화’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한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IT 인프라와 경쟁력 있는 콘텐츠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음에도 이를 디지털자산 산업의 제도적 경쟁력으로 충분히 연결하지 못하는 ‘고역량·저전환’ 상태"라고 진단했다. 높은 기술·산업 역량에 비해 부처 간 정책 조율과 제도 정비가 더디게 진행되면서 시장의 잠재력이 충분히 발휘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 보고서는 한국의 과제로 실증사업과 제도 개선이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과 시장을 연결하는 실행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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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SUI)가 공식 채널을 통해 삼성월렛과의 연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동을 통해 미국 내 약 8200만대의 갤럭시 기기에서 수이 기반 USDC 전송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가스리스(Gasless) 전송 기능을 적용해 이용자가 별도의 네트워크 수수료를 부담하지 않고 USDC를 전송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출시 초기에는 USDC만 지원하며 SUI 토큰은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월렛팀장 채원철 부사장은 “스테이블코인은 글로벌 자금 이동을 더 빠르고 간편하게 만들 잠재력이 있다”며 “수이와의 협력을 통해 기존 암호화폐 서비스의 복잡한 절차 없이 갤럭시 이용자가 삼성월렛에서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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