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속보가 없습니다.
이슈

속보

New
오늘, 2026년 8월 12일 수요일
12:30
미국 노동부는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3.4% 상승했다고 밝혔다. 시장 예상치(3.4%)와 부합했다. 전월 대비로는 0.1% 상승해 예상치(0.1%)를 부합했다. 변동성이 큰 식품 및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대비 2.5% 상승해 예상치(2.5%)를 역시 부합했다. 전월 대비로는 0.2%를 기록해 예상치(0.2%)를 부합했다.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암호화폐는 인플레이션 지표이자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결정에 영향을 주는 CPI 발표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CPI가 예상치를 웃돌면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될 수 있고, 예상치를 밑돌면 인플레이션 둔화 신호로 해석돼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위험자산은 금리 인하에 따른 유동성 확대 기대가 커질 때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12:02
11:52
솔라나 스테이킹 인프라 제공업체 테라스위치에서 발생한 라우팅 장애로 솔라나 네트워크 내 스테이킹 물량의 28.83%가 일시적으로 오프라인 상태로 전환됐다고 솔라나 기반 유동화 스테이킹 프로토콜 마리네이드 파이낸스가 밝혔다. 거래 확정 중단 기준인 33.34%에 근접한 수준이다.이번 장애는 약 90개 밸리데이터에 영향을 미쳤다. 특히 AS20326에는 네트워크 전체 스테이킹 물량의 27.34%에 해당하는 1억1890만 SOL이 집중돼 있었으며, 이 가운데 94%가 동시에 오프라인 상태로 전환됐다. 약 33분 뒤 트래픽은 정상화됐으며, 영향을 받은 밸리데이터들은 총 333 SOL의 스테이킹 보상을 받지 못했다. 마리네이드 파이낸스는 "이번 사고는 ASN과 데이터센터, 밸리데이터 장애 대응 인프라의 집중 위험을 보여줬다며. 이와 관련해 집중도 제한 기준을 재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달러파킹 광고(PC)
10:55
10:52
오늘 익스플로잇(취약점 노출) 공격에 전체 공급량의 26%에 달하는 40억개의 토큰이 무단 발행된 하모니(ONE)가 공식 X를 통해 "무단 발행된 토큰을 수령한 409개 지갑에 걸쳐 10,288 건의 이상 트랜잭션을 식별해 냈다"고 밝혔다. 이어 "또 중앙화 거래소(CEX)를 향한 수백건의 해커 의심 입금 거래에 대해 거래소 파트너들에게 경고를 보내 차단한 상태다. 밸리데이터 중 53%는 무단 발행을 금지하는 패치를 적용했으며, 현재까지 가장 선호되는 해결책은 '롤백'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벌써 두 번째 해킹 피해를 입은 하모니에 대해 유명 온체인 애널리스트 잭XBT는 "첫 번째 해킹 당시 하모니는 도난 자금 추적에 기여한 사람들에게 어떠한 보상도 없었다"며 보이콧을 선언한 바 있다. 한편 해킹 발표 이후 ONE 토큰은 코인마켓캡 기준 약 40% 급락한 0.000745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10:24
10:18
09:50
09:49
09:38
피델리티가 8억9800만 달러 규모의 이더리움 현물 ETF(FETH)에 스테이킹을 도입하고, 발생한 수익을 투자자에게 분기별 현금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신고서에 따르면 FETH는 정상적인 시장 상황에서 보유 ETH의 최대 100%를 스테이킹할 수 있다. 최소 비율은 별도로 정하지 않았으며, 환매와 운영비 등 유동성 수요에 대비해 일부 ETH는 스테이킹하지 않고 보유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미국 국세청이 지난해 11월 발표한 세이프 하버 지침 이후 가능해졌다. 해당 지침에 따라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암호화폐 신탁은 기존 세제상 지위를 유지하면서 보유 자산을 스테이킹할 수 있다. 스테이킹에서 발생하는 총 보상의 85%는 FETH에 돌아간다. 나머지 15%는 펀드 스폰서와 수탁기관, 노드 운영자에게 지급된다. 노드 운영자로는 블록데몬, 피그먼트, 갤럭시가 지정됐다.
09:09
09:03
올해 BTC 부진의 배경에는 ETF 자금 유출과 암호화폐 비축 기업뿐 아니라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의 매도도 영향을 미쳤다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매체는 "BTC의 주요 하락 요인으로는 미국 BTC 현물 ETF에서의 대규모 자금 유출이 꼽힌다. 현재까지 순유출 규모는 44억 달러를 넘어섰다. 여기에 장기 보유자와 스트래티지(MSTR)를 비롯한 BTC 비축 기업들의 매도도 시장의 부담을 키웠다. 이에 더해 상장한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의 매도 역시 상당한 규모다. 이들의 BTC 보유량은 올해 초 12만7000개에서 현재 9만9000개로 감소했다. 약 2만8000 BTC를 처분한 셈으로, 현재 가격으로 17억8000만 달러에 해당한다. ETF 자금 유출보다 규모는 작지만, 매수세가 약한 하락장에서는 지속적인 매도 물량이 가격에 상대적으로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채굴업체의 연초 매도가 올해 BTC 가격 부진에 영향을 미친 요인임에도 시장에서 충분히 주목받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08:53
BTC에서 과거 시장 바닥 형성기에 나타났던 지표가 다시 포착됐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닥터프로핏(Doctor Profit)이 전했다. 그는 "2015년과 2019년, 2022년 당시 단기 보유자들의 평단가가 1~2년간 보유한 투자자들의 평단가보다 낮아지는 시점부터 바닥 형성이 시작됐다. 비교적 최근 시장에 진입한 투자자들이 손실을 감수하고 매도한 물량을 장기 투자자들이 흡수하는 과정이 관측됐다. 현재 이 같은 현상은 네 번째로 발생했으며, BTC 가격은 두 투자자 집단의 평단가를 모두 밑돌고 있다. 다만 과거 사례를 보면 해당 신호 관측 직후 반등이 시작된 것은 아니다. 수개월간 횡보하며 바닥을 다지는 과정이 이어졌다. 현재 시장 역시 약세장 바닥을 형성하는 동시에 횡보하며 장기 매집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08:15
온체인 애널리스트 악셀 아들러 주니어(Axel Adler Jr.)가 비트코인 변동성이 최근 2년 내 최저 수준으로 줄어들었다며, 이처럼 변동성이 극도로 낮아진 이후에는 통상 가격 변동폭이 확대되는 경우가 많지만 어느 방향으로 변동성이 터질지는 아직 불확실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X를 통해 "볼린저밴드 폭은 약 3.8%로 최근 2년 중 가장 낮은 수준까지 좁아졌고, 추세 강도를 나타내는 평균방향성지수(ADX)도 11까지 떨어졌다. ADX가 일반적으로 추세가 형성됐다고 판단하는 기준인 25를 크게 밑돌고 있어 현재 시장에는 뚜렷한 추세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며 "변동성이 이처럼 낮아진 뒤에는 가격 움직임이 커지는 경우가 많지만 상승과 하락 중 어느 방향으로 움직일지는 아직 알 수 없다. 볼린저밴드 폭이 다시 확대되고 ADX가 25를 넘어서는지 여부가 새로운 추세가 형성되는지를 판단하는 신호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석하고 보상 받아가세요!

연속 출석하면 보너스도 받을 수 있어요.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