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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검찰, 군 기밀 정보 활용해 폴리마켓 베팅한 2명 기소

2026.02.12 10:52
이스라엘 검찰이 군 기밀 정보를 유출해 폴리마켓에서 베팅을 한 혐의를 받는 예비역 군인 1명과 민간인 1명을 기소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해당 예비역은 군 복무 중 작전 정보 등을 민간인에게 공유하고, 민간인은 이를 활용해 이스라엘의 군사 행동과 관련된 폴리마켓 내 계약에 베팅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국은 이들이 정부나 보안기관 고위 관직자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앞서 미국이 베네수엘라 대통령 니콜라스 마두로를 체포하기 직전 폴리마켓 내 관련 베팅이 벌어져 입법이 추진되는 등 예측마켓 정보 비대칭성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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