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이란 제재 위반·직원 해고 보도는 사실무근"
2026.03.16 17:57
바이낸스 공동 최고경영자(CEO) 리처드 텅(Richard Teng)이 바이낸스가 이란 제재를 위반하고 이란 연계 거래를 발견한 내부 조사관을 해고했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그는 X를 통해 "컴플라이언스 문제를 제기했다는 이유로 해고된 직원은 없다. 또한 우리는 미국 및 국제 제재 규정을 위반하지 않았다. 이란 관련 거래의 경우 바이낸스 지갑과 최종 수신 지갑 사이에 확인되지 않은 3개의 지갑이 존재했으며, 자체 조사를 통해 관련 계정을 차단하고 사법기관에 보고했다. 바이낸스 지갑에서 제재 대상 또는 이란 관련 기관으로 직접 자금이 흘러들어간 사실은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바이낸스는 이란 제재 위반 등 보도와 관련해 월스트리트저널(WSJ)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법적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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