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투자하면서 '민주당'을 지지하는 것이 멍청한 이유
투자하면서 민주당을 지지한다는 건 논리적으로 설명이 안 되는 자기파괴적 행위다. 본인이 어떤 정책을 지지하는지도 모른 채 선동당했거나, 아니면 그냥 현실 감각이 없는 것뿐이다.
정치 성향은 자유라지만, 내 돈을 불리겠다고 투자를 하면서 정작 내 자산을 깎아먹는 쪽에 표를 주는 건 모순의 끝이다. 그 이유를 몇 가지 팩트로 정리해본다.
1. 감시와 규제에만 매몰된 정책 기조
이번에 터진 '가상자산 시장감시원' 설립 추진만 봐도 알 수 있다. 금융위조차 금감원과 업무가 겹친다며 난색을 표하는데, 굳이 중복된 기구를 하나 더 만들어 시장을 압박하려 한다. 이들에게 코인 시장은 '진흥'의 대상이 아니라 '통제와 감시'의 대상일 뿐이다. 즉 털어먹기 딱 좋은 시장이라고 보는거다.
투자자들을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는 환경에서 어떻게 건강한 시장 성장이 가능하겠나.
2. '부자 증세'라는 가면을 쓴 투자 의지 꺾기
가장 심각한 건 금투세 같은 이슈다. 투자는 본인이 리스크를 짊어지고 하는 행위인데, 수익이 나면 세금으로 뜯어가고 손실에는 무관심하다. 이걸 '부자 증세'라는 포퓰리즘 프레임으로 포장하지만, 결국 시장의 유동성을 죽이고 개미들의 계좌를 털어가는 결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