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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미·이 휴전, BTC 상승 견인했지만 투심 회복 단정은 시기상조"

2026.04.08 11:33
코인데스크가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이 비트코인 단기 상승세를 견인했지만, 위험 자산 시장 내 투자 심리가 완전히 회복됐다고 단정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진단했다. 매체는 “비트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3% 상승했으며, ETH, XRP, SOL 등은 모두 5% 이상 올랐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고 유가가 급락한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가 하락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완화시키고, 연준(Fed)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낮추면서 암호화폐 가격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또한 “모건스탠리의 비트코인 ETF가 출시 첫날 충분한 거래량과 자금 유입을 보일 경우 상승 분위기가 강화될 수 있다”면서도, “비트코인 선물 시장에서의 숏 포지션 청산이 단기 상승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 점을 고려할 때 투자 심리가 완전히 회복됐다고 보기는 아직 이르다”고 덧붙였다. 나아가 코인데스크는 기술적 관점 다음 주요 저항선을 100일 이동평균선 부근의 76,100 달러, 주요 지지선은 65,000 달러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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