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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슈왑, 투자 성향별 암호화폐 포트폴리오 제시… BTC 최대 5.6% 권장

2026.04.08 13:49
미국 대형 증권사 찰스슈왑(Charles Schwab)이 투자자의 위험 성향과 암호화폐가 차지하는 리스크 비중에 따른 비트코인(BTC) 및 이더리움(ETH)의 적정 배분 비율을 제시했다. 암호화폐 마켓메이킹 업체 GSR의 컨텐츠 총괄 프랭크 차파로(Frank Chaparro)가 X를 통해 공유한 자료에 따르면, 찰스슈왑은 BTC의 리스크 비중을 5%로 설정할 경우 보수적 포트폴리오에는 0.7%, 중립형 1.6%, 공격형에는 2.3%를 배분할 것을 권장했다. 리스크 비중 목표를 15%까지 높이면 BTC 편입 비중은 공격형 기준 최대 5.6%까지 확대된다. 반면 ETH은 동일 조건에서 BTC보다 낮은 비중이 적용되어, 리스크 비중 5% 기준 0.5~1.5%, 리스크 비중 15% 기준에서도 최대 4.1% 할당을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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