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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록 설립자 "서클, 해킹 대처 않고 책임 회피에만 급급"

2026.04.13 12:52
서클(CRCL)이 해킹 등 보안 사고에 대처하지 않고 책임 회피에만 급급해 있다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 설립자 마이클 두다스(Mike Dudas)가 X를 통해 지적했다. 그는 "USDC는 세계 최악이 될 것이다. 이 스테이블코인을 잃는 것은 정말로 쉽다. 해킹이나 익스플로잇이 발생한 뒤, 해커가 자금을 스왑하고 세탁하는 데 문제가 전혀 없다. 하지만 이용자 실수로 자산 손실이 발생하는 경우 복구는 불가능에 가깝다. 서클은 자금 동결 책임을 실물세계 법 구조에 떠넘기려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해커만 이득을 보고 일반 이용자는 피해를 입는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 서클이 전략적 목표인 규제 준수와 입법적 지위 확보를 위해 해킹임이 뚜렷한 사건에도 자금 동결 결정을 내리기를 사실상 회피하기 때문이다. 아무도 USDC를 탈중앙화된 달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이달 초 드리프트(DRIFT) 해킹 이후 서클을 통해 자금 스왑 정황이 드러나자 비리 폭로 전문 온체인 애널리스트 잭XBT(ZachXBT)도 비슷한 취지의 지적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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