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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6년 9월 16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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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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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1
01:49
비트코인(BTC) 온체인 이체액은 측정 방식에 따라 최대 6배 차이 날 수 있어 온체인 지표를 해석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국제결제은행(BIS) 연구를 인용해 전했다. BTC는 거래 시 쓰고 남은 자금이 잔돈(change) 형태로 송금자에게 돌아가는데, 이를 이체액에 포함하는지 등에 따라 수치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일반적인 BTC 시가총액도 일부 시점에서는 실현 시가총액보다 최대 4배 높았고, 같은 USDT도 이더리움(ETH)과 트론(TRX)에서 주된 사용 목적이 달라 체인별 활동을 단순 합산하면 실제 경제활동의 성격이 가려질 수 있다. BIS 연구진은 "온체인 지표는 경제활동의 직접적인 측정치가 아니라 잡음이 섞인 근사치로 봐야 한다"고 분석했다.
01:14
레이어1 블록체인 크로노스(CRO) 개발사 크로노스랩스(Cronos Labs)가 기존 크로노스 앱을 통합 트레이딩 앱 '얼트(Ult)'로 리브랜딩한다고 밝혔다. 얼트는 크립토닷컴의 셀프커스터디 앱 온체인 월렛(Onchain Wallet)에서 출발해 트레이딩 앱으로 재구축된 것으로, 스포츠 예측시장, 암호화폐 무기한선물, 미국 주식과 원자재, 일부 크로노스 네트워크 토큰 거래를 지원한다. 향후 몇 주간 예측시장, 무기한선물, 토큰화 주식과 암호화폐 거래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며, 국가별로 이용 가능한 상품은 다르다. 이와 관련 크립토닷컴 CEO 크리스 마잘렉(Kris Marszalek)은 얼트에서 발생하는 수익 전액을 CRO 바이백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00:43
아시아태평양지역(APAC)이 전 세계 스테이블코인 결제액의 51.2%를 차지하며 최대 시장으로 부상했다고 코인데스크 리서치가 분석했다. 매체는 "스테이블코인 활용이 거래를 넘어 결제, 기업 자금관리, 정산으로 확대되면서 아태지역에서는 제도권 하에 스테이블코인을 실제 금융 서비스에 적용하려는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있다. USDT가 아태지역 스테이블코인 결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5년 초 98%에서 2026년 7월 91%로 낮아져 USDT 쏠림도 완화되는 추세다. RLUSD 같은 규제 준수형 스테이블코인이 더 널리 쓰이려면 유통망이 확대되고 커스터디(수탁) 지원이 뒷받침돼야 하며, 규제 금융 영역에서도 실제 활용처가 늘어야 한다"고 진단했다.
어제, 2026년 9월 15일 화요일
23:57
23:03
미국 민주당 소속 엘리사 슬롯킨 상원의원이 클래리티 법안의 상원 심의 진행을 위한 절차표결에서 반대표를 던졌다고 X를 통해 밝혔다. 슬롯킨 의원은 공직자의 암호화폐 이해충돌을 다루는 윤리 조항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반대 사유로 제시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과 가족, 행정부 인사들의 암호화폐 관련 이해관계를 고려할 때 현행 법안은 이를 충분히 제한하지 못하고 있다. 자금세탁과 테러자금 조달, 북한·이란 등과 연계된 불법 자금 흐름을 차단하기 위한 국가안보 규정도 한층 강화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등 관련 기관이 법안을 집행하는 데 필요한 감독 권한과 인력도 충분히 확보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20:27
리플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가 이번 상원 클래리티법 표결 결과와 관련해 "매우 안타깝다. 하지만 미국 내 암호화폐 미래는 여전히 낙관적"이라고 전했다. 그는 X를 통해 "우리는 클래리티법 통과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했다. 이는 리플이나 한 회사만을 위한 기회가 아니였다. 업계 전체, 소비자 그리고 미국이 전세계 암호화폐 중심지이자 미래 금융의 선두주자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한 것이었다. 하지만 결국 소비자와 미국의 경쟁력은 뒷전으로 밀려났다. 실패에 대한 사후 분석이 필요하다"며 "미국 암호화폐 미래는 여전히 낙관적이다.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입법 공백을 메우기 위한 규정 마련을 위해 계속해 노력할 것이며, 우리 또한 규정 제정 과정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1
미국 상원 본회의에서 진행된 가상자산 명확성 법안(CLARITY Act) 안건 상정 절차 표결(Cloture Vote)이 부결된 가운데, 대표적인 친암호화폐 성향의 신시아 루미스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이 "오늘 민주당 상원의원들은 소비자 보호와 미국의 리더십 유지에 진정 관심이 없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했다"고 말했다. 그는 X를 통해 "내가 상원 민주당 의원들과 성실하게 협상을 진행하는 동안, 그들은 꼼수를 부렸다. 그들은 1년 넘게 요구사항을 제시했고, 우리가 그 요구사항을 충족하면 곧바로 새로운 요구사항을 내세우며 조건을 바꿨다"며 "그들은 미국의 리더십에 반하는 투표를 했고, 중국을 비롯한 모든 해외 경쟁국들이 원하는 것을 그대로 넘겨줬다. 민주당은 또다시 미국 국민보다 정치를 우선시했다. 이는 그들의 리더십이 아닌 급진적인 사회주의 지지층에 굴복한 것이다. 민주당은 반미 정당"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미국 팟캐스트 '크립토 인 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은 "클래리티법의 주요 설계자인 신시아 루미스가 표결 직후 기자들과 이야기조차 나누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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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
미 상원 본회의에서 진행된 가상자산 명확성 법안(CLARITY Act) 안건 상정 절차 표결(Cloture Vote)이 부결된 가운데, 민주당 상원의원 안젤라 앨스브룩스(Angela Alsobrooks)가 "법안은 무산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팟캐스트 '크립토 인 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에 따르면, 안젤라 앨스브룩스는 "7000만 명이 넘는 미국인이 규제되지 않는 산업에 참여하고 있다. 우리에게는 이를 규제할 책임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공화당 지도부가 오늘 표결은 강행하면서도, 내가 암호화폐 업계의 부패라고 표현한 문제와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책임을 묻는 것은 거부하고 있다. 공화당은 정치적 게임을 벌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안젤라 앨스브룩스는 지난 5월 상원 은행위원회에서 클래리티 법안을 본회의 심의 단계로 넘기는 데 찬성표를 던진 민주당 상원의원 두 명 가운데 한 명으로, 이번 표결에서는 반대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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