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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씨티 등 글로벌 금융기관 21곳, 달러 스테이블코인 합작사 설립 추진

2026.09.01 15:56
씨티(Citi),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등 글로벌 금융기관 21곳이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위한 합작회사를 설립한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참여 기관들은 올해 하반기 중 합작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며, 관련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10월 10개 은행이 공공 블록체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0% 준비금 기반 디지털 결제 자산 발행 가능성을 검토한다고 발표한 데서 출발했다. 초기에는 미국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고 장기적으로는 유로(EUR)를 우선으로 다른 G7 통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참여 기관들은 은행 수준의 규제 준수, 거버넌스, 유통망 및 리스크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스테이블코인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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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배경 글로벌 주요 은행 21곳이 공동으로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위한 합작회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2025년 10월 10개 은행이 공공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결제 자산 발행 가능성을 검토한다고 발표한 데서 출발했으며, 이후 참여 기관이 21곳으로 확대된 것이다. 기존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테더(USDT)와 서클(USDC) 등 크립토 네이티브 기업 중심이었던 것에 비해, 전통 금융기관들이 직접 발행에 나선다는 점에서 업계 구조 변화의 신호로 해석된다. 미국을 중심으로 스테이블코인 관련 규제 프레임워크가 구체화되고 있는 가운데, 은행권이 규제 준수를 전면에 내세우며 시장에 진입하는 양상이다. 투자자 가이드 단기 영향 글로벌 대형 은행들의 스테이블코인 합작사 설립 소식은 기관 자본의 크립토 시장 유입 기대를 높여 단기적으로 시장 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다만 합작회사 설립과 실제 스테이블코인 출시까지는 시간이 소요되므로, 단기 가격 변동보다는 심리적 지지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후속 변수로는 구체적인 출시 시기와 초기 참여 거래소·결제 네트워크의 범위가 중요하다. 중장기 영향 전통 금융기관이 발행하는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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