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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6년 9월 30일 수요일
빗썸 더블업
05:35
솔라나(SOL) 기반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 벨로시티(구 드리프트, DRIFT)의 공동창업자 신디 레오우(Cindy Leow)가 거래소 재론칭과 함께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그는 X를 통해 "벨로시티는 이제 창업 초기를 지나 본격적인 성장을 이끌 운영진이 필요한 단계"라며 사임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드리프트가 지난 4월 북한의 공격을 받았으며, 공격에 앞서 6개월간 소셜엔지니어링을 통한 침투가 이뤄졌다. 이후 테더와 이용자 피해 복구를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스마트 컨트랙트 재구축과 보안 감사를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벨로시티는 이번 주 보안 감사를 마치고 코드를 전면 공개한 뒤 거래소를 재론칭했다.
05:10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중대민생침해범죄에 이용된 것으로 의심되는 가상자산 주소에 대해 선제적 거래정지 요구권을 부여하는 내용의 특정금융정보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디지털애셋에 따르면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11명은 30일 이같은 내용의 특금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법안은 불법사금융, 마약, 도박, 전기통신을 활용한 신종피싱, 테러자금조달 범죄 등을 중대민생침해범죄로 정의한다. 수사기관이 이 범죄에 이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계좌나 주소에 대해 금융회사 등에 입출금을 7일간 임시정지하도록 요청할 수 있고, FIU 원장이 필요성을 인정하면 최대 60일까지 연장하게 했다. 또 FIU 원장이 이 범죄와 관련된 계좌와 주소에 대해 금융회사 등에 최대 180일간 거래정지를 요구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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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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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슬로우미스트가 비트겟의 의뢰를 받아 지난 25일 발생한 월렛 자산 탈취 사건을 조사한 결과, 비트겟이 이용하던 외부 보안업체 시스템의 제로데이 취약점이 악용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제로데이 취약점은 아직 알려지지 않아 보안 패치가 나오지 않은 취약점을 뜻한다. 공격자는 외부 보안업체의 관리 시스템에 내부 직원으로 위장해 무단 접근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비트겟 월렛에서 자산을 빼내기 위해 별도로 제작한 출금 도구를 사용한 정황도 확인됐다. 공격은 한국시간 9월 25일 3시 31분 시작돼 여러 블록체인에서 약 2시간 52분간 이어졌다. 이후 공격자는 출금 기록을 조작하고 추가 BTC 출금도 시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슬로우미스트는 구체적인 침입 경로를 추가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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