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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6년 10월 1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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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
비트코인이 추가 하락한다면 저점 매수를 노리는 전략이 유효할 수 있다고 디지털자산 투자업체 힐버트 그룹(Hilbert Group)의 최고투자책임자(CIO) 러셀 톰슨(Russell Thompson)이 진단했다. 그는 크립토브리핑과의 인터뷰에서 "기술적 관점에서 80,000~81,000 달러 구간이 1차 지지선, 77,000 달러 부근의 추세선이 2차 지지선이 될 수 있다. 다만 비트코인의 확실한 강세 전환을 위해서는 박스권 상단인 87,000 달러를 돌파해야 한다. 일봉 종가에서 박스권 상단이 깨지면 93,000~97,000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 다만 현물 ETF 자금 유출, 중동 분쟁에 따른 유가 상승,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는 여전히 비트코인에게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졸준위 과세
18:58
글로벌 결제 인프라 기업 스트라이프(Stripe)가 지원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템포(Tempo)가 미국의 회계기준 개정안이 기업의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촉진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템포는 최신 보고서에서 “미국 재무회계기준위원회(FASB)의 회계기준 개정안은 기업의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가로막던 주요 장벽을 해소할 수 있다”며 “개정안이 시행되면 요건을 충족하는 스테이블코인을 재무제표상 현금성 자산으로 분류할 수 있어 기업의 자금 관리 및 운용 과정에서 활용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FASB는 오는 11월 19일까지 개정안에 대한 공개 의견을 수렴한 뒤 최종안과 시행 시점을 결정할 예정이다. 앞서 코인니스는 FASB가 스테이블코인을 현금성 자산으로 분류할 수 있도록 하는 회계기준 개정안을 제안했다고 전한 바 있다.
이전 관련 속보
18:34
17:16
글로벌 금용 서비스 및 상품 중개 기업 스톤엑스(StoneX)가 토큰화 자산 플랫폼 시큐리타이즈(SECZ)의 목표주가를 12달러에서 18달러로 50% 상향 조정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이번 상향은 신규 플랫폼 '시큐리타이즈 스톡스' 출시로 애플·엔비디아·테슬라 등 실물 주식이 솔라나 온체인에 탑재되면서, 그간 단순 연동 수수료에 의존하던 구조에서 실질적인 거래 및 정산 수수료 기반의 고수익 모델로 전환되었다는 평가에 따른 것이다. 스톤엑스는 시큐리타이즈 매출이 연평균 65% 성장해 2028년 1억 9,85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2분기 53억 달러 거래량의 수익화율이 개선되고 RWA(실물연계자산) 유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기업 가치 재평가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17:13
비트코인 채굴기업들이 AI·HPC 인프라 전환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약 500억 달러(약 68조 원) 규모의 거대한 자금 조달 갭에 직면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대출 기관들이 데이터센터 완공 가능성과 계약 구조에 대해 까다로운 심사를 적용하면서 기업별 조달 금리 격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는 점이 문제로 부상했다. 아이렌(IREN)의 경우 6월 6%대이던 GPU 대출 금리가 8월 9%대로 급등했으며, 사이퍼(Cipher)는 구글의 리스 보증 대가로 5.4% 지분을 넘기는 등 주주 가치 희석 리스크도 확대됐다. 반에크 및 블록스브릿지 데이터에 따르면 IREN(211억 달러), 라이엇(72억 달러), 하이브(46억 달러) 등 주요 채굴사들의 대규모 자금난이 가시화되고 있어 자본 조달 능력이 향후 기업 생존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17:09
영국 고등법원이 중국과 영국을 오가며 대규모 자금을 세탁한 첸즈민 사건과 관련된 61,000 BTC의 자산 회수 분쟁에서 영국법이 아닌 중국법을 적용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법원은 중국인 투자자들이 제기한 소유권 주장의 법적 거점이 중국에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영국 회수 절차에 동참한 16,000여 명의 중국 피해자들은 그간 비트코인 가격 상승으로 발생한 막대한 시세 차익을 영국법 기준으로 분배받기 어렵게 됐다. 전문가들은 피해자들이 중국법 체계하에서 최대 원금과 법정 이자 수준만 보상받을 가능성이 높으며, 잔여 시세 차익 몰수 및 국고 귀속 여부를 두고 국가 간 자산 반환 협의가 새로운쟁점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앞서 첸즈민은 약 13만 명을 상대로 한 중국 투자사기 범죄 수익을 BTC로 세탁한 혐의로 영국에서 11년 이상의 징역형을 선고받았으며, 영국 경찰은 사건과 관련해 6만 BTC를 압수한 바 있다.
16:49
16:36
온체인 분석가 다크포스트(DarkFost)가 BTC 장기투자자의 수익성이 회복되고 있으며, 이는 지난 하락장 사이클 끝단에 나온 패턴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비트코인 LTH SOPR(장기 투자자 단기 손익비율)이 연간 평균치인 1.10 위로 다시 이동했으며, 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지난 1년간 장기 투자자들이 실현한 평균 수익률이 약 10% 수준임을 의미한다. 오늘 기준으로 주간 평균은 1.25, 월간 평균은 1.16을 기록하고 있어, 두 지표 모두 연간 평균을 상회하고 있다. 이는 장기 투자자들의 주머니에 다시 수익을 안겨줄 만큼 시장 환경이 개선되었다는 신호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장기 투자자의 수익성 회복이 하락장의 종식을 알렸던 지난 하락장 패턴과 비교했을 때도 흥미로운 신호라고 분석했다.
16:30
비트코인 라이트닝 네트워크 노드 소프트웨어 에클레어(Eclair)가 거래 채널 개설 및 스플라이싱(채널을 닫지 않은 상태에서 비트코인 용량을 즉시 늘리거나 줄이는 기술) 중 과도한 채굴 수수료로 노드 자금이 소진될 수 있는 치명적 결함 2건을 수정해 마스터 브랜치에 병합했다. 이번 패치(PR #3388, #3390)는 악의적 상대가 RBF(수수료 기반 재전송)를 악용해 상대 노드에 고액의 채굴 수수료를 강제 부과하는 허점을 차단하고, 허위 트랜잭션 검증 로직을 강화했다. 현재 최신 공식 배포 버전은 9월의 v0.14.3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므로, 에클레어 노드 운영자들은 10월 패치 코드가 자체 빌드에 반영되었는지 검증할 것이 권고된다.
15:32
이더리움 전략적 매집 기업 비트마인의 톰 리 회장이 2026~2028년 사이 약 1.5조~2조 달러 규모의 세대 간 부의 이전이 진행되면서 리스크 선호도가 높은 젊은 상속층이 차기 크립토 강세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월가 베테랑이자 2014년 금융 리서치 및 자산운용사 펀드스트랫(Fundstrat)을 공동 설립해 최고투자책임자(CIO)를 맡고 있는 톰 리 회장은 미국 국세청(IRS)과 펀드스트랫의 추정치를 인용해 2026년부터 2028년 사이에 약 1조 5,000억 달러에서 2조 달러 규모의 부가 세대 교체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그는 "상속을 받는 젊은 세대는 가상자산과 주식에 대한 위험 선호도가 더 높기 때문에, 진행 중인 부의 이전이 다가오는 크립토 강세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앞서 로빈후드 CEO 블라드 테네브 역시 CNBC 인터뷰에서 향후 수십 년 동안 100조 달러 이상의 부가 기성세대에서 젊은 세대로 이전될 것이며, 이전 세대보다 상속받은 자금 중 더 많은 비율을 가상자산에 투입해 추가적인 수요를 창출할 수 있다고 전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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