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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6년 10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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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27년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과세를 유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디지털애셋에 따르면 민 의원은 14일 삼프로TV 유튜브 채널에 나와 “지금 (디지털자산) 과세를 하면 이 시장이 죽는다"고 말했다. 해외 거래자료 확보와 손실 이월공제 등 과세 기반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과세를 시행하면 국내 디지털자산 시장이 위축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또 "우리는 국내 자료는 확보할 수 있지만 해외 자료를 지금 확보할 수 없다. 2027년 1월 1일부터 과세하기 시작했는데 해외 거래자료를 확보할 수 없다면 국내에서 거래하는 사람은 세금을 내고 해외에서 거래하는 사람은 세금을 안 내게 되고 그러면 투자자들이 해외로 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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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업체 레인(Rain)이 스테이블코인 수취부터 결제, 송금, 보상 적립까지 지원하는 '레인 월렛(Rain Wallets)'을 출시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이용자는 월렛을 통해 스테이블코인을 가맹점 결제에 사용하거나 50개 이상 통화로 환전해 은행 계좌로 송금할 수 있다. 보유 잔액에 대한 보상 적립도 지원한다. 레인의 제휴사는 레인 월렛을 자사 앱에 도입해 결제, 송금, 보상 적립 등의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 기존 월렛을 유지하면서 필요한 기능만 추가하는 것도 가능하다. 레인은 현재 여러 블록체인에서 비수탁형 월렛을 서비스 중이며, 수탁형 월렛과 추가 보상 적립 기능은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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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
02:08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에서 거래되다가 작년 상장폐지된 코인을 발행한 A사가 외부 감사인으로부터 '감사 의견 거절'을 받았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글로벌 블록체인 실물경제 플랫폼 운영사를 표방하는 이 회사가 발행한 코인은 1년 여 만에 가격이 98% 추락한 상태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A사는 지난달 4일 공개한 작년 재무제표에서 외부 감사인 C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 의견 거절을 받았다. 회계법인은 손익계산서, 자본변동표, 현금흐름표, 재무제표 주석 자료 등 감사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받지 못해 의견을 낼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해당 코인은 고팍스에서 거래되다가 작년 9월 8일 상장폐지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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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6
01:55
규제 적격 실물자산(RWA) 기반 블록체인 프로젝트 플룸(PLUME)이 자사 RWA 운용 및 유통 인프라 플룸 볼트(Plume Vaults)를 통해 재보험 기반 수익형 자산 ONyc의 유통 범위를 모나드(MON)와 이더리움(ETH)으로 넓힌다고 밝혔다. 플룸 볼트는 재보험 인프라 플랫폼 온리(OnRe)가 개발한 ONyc를 nONYC로 패키징해 이더리움 가상머신(EVM) 호환 네트워크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ONyc는 재보험료 수입과 담보자산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기반으로 하며, 그동안에는 주로 솔라나(SOL)에서 유통되어 왔다. 현재 플룸 볼트의 총예치자산(TVL)은 2억 달러를 넘으며, 솔라나 디파이(DeFi)에서 활용되고 있는 ONyc 규모는 2억2500만 달러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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