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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6년 10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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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이 스트라이프 자회사 프리비(Privy)의 지갑 기술을 XRP레저(XRPL)에 도입해 AI 에이전트 결제 기능을 확대한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이번 도입으로 이용자는 개인키를 직접 관리하지 않아도 XRP와 리플의 달러 스테이블코인 RLUSD 등을 보관·전송할 수 있게 됐다. 특히 AI 에이전트는 x402 결제 표준을 활용해 유료 데이터 구매나 온라인 서비스 이용료 결제를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다. 현재 XRPL에서 처리된 x402 기반 AI 에이전트 결제는 1300만 건을 넘어섰으며, 전체 네트워크 활동의 약 25%를 차지했다. 결제 인프라 개발사 t54의 데이터에서도 등록 가맹점 169곳의 누적 거래 건수가 1,430만 건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누적 결제 규모는 약 6991 XRP와 1만 2752 RLUSD로, 대부분 소액 결제에 집중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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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27년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과세를 유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디지털애셋에 따르면 민 의원은 14일 삼프로TV 유튜브 채널에 나와 “지금 (디지털자산) 과세를 하면 이 시장이 죽는다"고 말했다. 해외 거래자료 확보와 손실 이월공제 등 과세 기반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과세를 시행하면 국내 디지털자산 시장이 위축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또 "우리는 국내 자료는 확보할 수 있지만 해외 자료를 지금 확보할 수 없다. 2027년 1월 1일부터 과세하기 시작했는데 해외 거래자료를 확보할 수 없다면 국내에서 거래하는 사람은 세금을 내고 해외에서 거래하는 사람은 세금을 안 내게 되고 그러면 투자자들이 해외로 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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