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은행 대출 업무에 블록체인 도입
2026.11.04 02:38
구글의 클라우드 사업부인 구글 클라우드가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을 결합해 기업 대출 계약부터 채권 양도, 이자 지급까지 자동으로 처리하는 기술을 실증했다고 디지털애셋이 전했다. 기존 금융기관들이 수작업으로 처리하던 업무를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계약으로 자동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회사는 금융기술 기업 나무21(Nammu21)과 협력해 기업 공동대출 업무를 블록체인으로 자동화하는 개념검증(PoC)을 진행했다. 이번 실증에는 구글 클라우드의 금융기관용 분산원장 인프라인 '구글 클라우드 유니버설 레저(GCUL)'와 나무21의 AI 기반 계약 분석 기술이 활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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