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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09:57
억만장자 기업가이자 한때 암호화폐 지지자였던 마크 큐반이 최근 한 인터뷰에서 "현재 시장은 거품 상태라고 생각하지만, 인터넷 버블 당시와는 다르다. 지금은 모든 자산이 밈 주식처럼 거래된다는 점이 다르다. 비트코인도 밈 주식과 다를 바 없다"고 말했다. 그는 "마이크론, 구글, 애플 등 모든 주식이 밈 주식처럼 거래되고 있다. 사소한 뉴스에도 이들 주가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면 알 수 있다. 기업의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1센트 밑돌았다는 이유로 주가가 18% 하락하기도 한다. 그렇다고 해당 기업의 내재가치가 18% 변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투자자들은 미래 현금흐름의 순현재가치(NPV)를 따져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주식을 수집용 야구 카드처럼 거래하고 있다. 그래서 현재 증시는 거품이라고 생각한다. 무엇이 이 거품을 터뜨릴지는 나도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큐 큐반은 지난 5월 암호화폐가 법정화폐 가치 하락과 지정학적 불안정에 대한 헤지 수단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다고 판단, 보유하고 있던 비트코인 대부분을 매도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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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2
일상생활에 활용가능한 소비자용 AI 플랫폼 고치랩스(Gotchi Labs)가 공식 채널을 통해 플랫폼 내 기술 구조와 제품 생태계, 장기 개발 전략이 포함된 공식 백서를 25일(현지시간) 출시했다고 밝혔다. 백서를 통해 고치랩스는 건강, 쇼핑, 운동, 생산성 등 일상의 여러 영역에서 개인화된 정보와 추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소비자 AI 생태계 구축 방향을 제시했다. 이같은 흐름에 맞춰 분야별 전문 AI 서비스를 연결, 이용자의 생활 맥락에 맞는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게 고치랩스의 계획이다. 한편 고치랩스는 현재 운영 중인 자체 건강·웰니스 서비스 ‘슬리파고치(Sleepagotchi)’를 통해 약 61.2만 등록 사용자를 확보한 바 있으며, 시커, 잠보 등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생태계로 유통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또 이를 토대로 쇼핑·커머스, 운동·피트니스, 생산성·일상생활, 개인 맞춤형 AI 등으로 분야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백서는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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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디파이 프로토콜 저스트(JST)가 2026년 3분기 및 10월 프로젝트 관련 주요 진행 사항을 공유했다. 다섯 차례에 걸친 누적 바이백·소각 규모는 약 18억8197만3007 JST로 초기 최대 공급량의 19.01%에 해당하며, 누적 약 1억1815만 달러가 JST 바이백·소각된 것으로 나타났다. 저스트렌드(JustLend)의 과거 프로토콜 수익 적립금은 전액 JST 바이백·소각 재원으로 사용됐으며, 저스트DAO(JUST DAO)는 최근 JST 바이백·소각 메커니즘을 업그레이드해 향후 바이백 및 소각 재원을 생태계 지속 수익 기반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2026년 4분기부터 약 2034만 달러의 자금을 4회에 걸쳐 바이백에 투입하되 최소 5000만 달러의 트레저리 준비금은 유지한다. 저스트렌드의 분기 말 총예치자산(TVL)은 70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으며, 가스프리(GasFree)의 3분기 거래 건수는 약 2124만 건으로 집계됐다.
08:54
현재 채굴된 2010만 BTC 중 55%인 약 1110만 BTC가 거래소, 펀드, 정부 등과는 연관되지 않은 지갑에 보관돼 있다고 갤럭시리서치가 집계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갤럭시리서치는 "BTC의 경우 기관으로의 손바뀜이 충분히 진행됐음에도 전체 물량의 절반 이상이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주소에 있다. 여전히 셀프 커스터디가 일반적이라는 뜻"이라고 해석했다. 매체는 "다만 이들 주소엔 키를 분실했거나 보유자가 사망한 경우, 장외거래 데스크 등 추적이 어려운 커스터디 주소까지 포함돼 있다. 알려진 45% 물량은 거래소와 현물 ETF, 미국 정부, BTC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 등이 보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부연했다.
08:46
소니와 스타테일(Startale)이 공동 개발 중인 이더리움(ETH) 레이어2 프로젝트 소니움(Soneium)이 토큰화 IP 도입 및 자체 토큰 SONEIUM 발행 계획을 2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와 관련 소니움은 공식 X를 통해 "소니움은 토큰화 IP를 통해 창작자와 팬, 투자자를 연결시킬 예정이다. 공식 토큰화 IP 플랫폼인 소니움 포털을 통해 IP 탐색 및 투자를 지원하며, 음악 저작권 카탈로그 펀드에 투자할 수 있는 IP볼트(IP Vault)와 K팝 콘서트 로열티를 토큰화하는 IP본드(IP Bond)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서 SONEIUM 토큰은 생태계 전반에서 작자, IP 소유자, 개발자, 팬, 투자자를 연결하는 경제적 기반 레이어로 설계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토큰 발행 일정은 추후 발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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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4
온체인 애널리스트 악셀 아들러 주니어(Axel Adler Jr.)는 최근 일주일간 BTC 단기 보유자(6개월 미만)의 평균 매입가 대비 수익률이 8.7%에서 5.9%로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블로그를 통해 “10월 25일 기준 단기 보유자의 평균 매입가는 7만6000달러로, 일주일 새 1100달러 상승했다. BTC가 7만6000달러 아래로 떨어지면 단기 보유자는 평균적으로 손실 구간에 진입한다. 단기 보유자의 평균 매입가는 장기 보유자(4만8600달러)의 1.56배로, 8월 중순 1.36배에서 상승했다. 두 집단의 평균 매입가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에서는 9월 17일 30일 이동평균선이 9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했다. 2019년 5월과 2023년 2월에도 이 비율이 장기간 하락하다가 30일 이평선이 90일 이평선을 상향 돌파했으며, 당시에는 이 신호 전후로 하락세가 끝났다”고 설명했다.
08:38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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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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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3
캐나다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에 캐나다 중앙은행 등록을 의무화하는 규제안을 공개한 가운데 12월 23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 10월 24일 관보에 게재된 규제안은 캐나다 내 주(州) 간 거래와 국제 거래에 활용되는 스테이블코인을 대상으로 한다. 현재 캐나다에서는 주 및 준주 증권당국이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에서 취급하는 스테이블코인을 감독하지만, 발행 자체를 포괄적으로 규율하는 제도는 없다. 이에 정부는 지난 3월 왕실 재가를 받은 스테이블코인법을 시행하기 위해 발행사의 등록과 감독에 필요한 세부 규정을 마련했다. 지급준비금 부족이나 발행사 파산에 따른 이용자 손실을 줄이고 위험 관리와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아울러 스테이블코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도 소매결제활동법의 감독 대상에 포함할 방침이다.
07:28
아시아 웹3 리서치·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암호화폐 마켓메이커, 가짜를 걸러내야 진짜가 남는다'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마켓메이커에 대한 불신은 마켓메이커를 사칭한 시세조종 업체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정상적인 마켓메이커는 스프레드를 좁히고 상시 거래 상대가 되어 투자자의 거래 비용을 낮춘다. 암호화폐 마켓메이커는 전통 금융과 같은 일을 하지만, 거래소와 공식 계약을 맺을 제도가 없고 발행사와의 계약은 공개되지 않으며 시장이 파편화된 환경에서 활동한다. 디지털자산기본법은 이 해법을 담을 첫 기회다. 다만 발의안은 거래소가 맡긴 시장 조성을 허용하지만, 토큰 발행사가 맡긴 계약은 상장 후 6개월까지만 인정한다. 문제가 주로 생기는 발행사 계약까지 제도 안으로 들여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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