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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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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신용평가 및 금융 정보 기관 S&P 글로벌이 온체인 보안업체 오픈제플린(OpenZeppelin) 인수를 완료했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인수는 디지털자산 시장의 위험 평가 역량을 온체인 기술 위험 영역으로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양사는 스마트 컨트랙트 보안 평가 및 온체인 금융 관련 위험 분석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픈제플린은 자체 사업부 형태로 기존 사명을 유지하며, 창업자 데미안 브레너가 계속 사업을 이끈다. 오픈소스 스마트 컨트랙트 라이브러리인 오픈제플린 컨트랙트(OpenZeppelin Contracts)도 무료로 공개·유지된다. 코인니스는 지난 9월 S&P 글로벌의 오픈제플린 인수 소식을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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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
갤럭시리서치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BTC가 이미 바닥을 형성했으며, 현 시점이 매수 및 장기 보유에 매력적인 구간"이라고 분석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갤럭시리서치 책임자 알렉스 손은 "장기 보유자 매도세 둔화와 주요 기술적 지표가 회복됐다. BTC는 44주 연속 50주 이동평균선을 하회한 뒤 10월 18일까지 5주 연속 해당 지표 위에서 주간 마감했다. 5년 이상 휴면 상태였던 BTC의 월평균 이동량도 2024년 6만7000 BTC에서 올해 3만4000BTC로 감소했다. 현물 ETF와 BTC 매집 상장사들이 장기 보유자의 매도 물량 상당 부분을 흡수했으며, 미국의 부채 및 재정적자 증가도 BTC의 투자 매력을 높이고 있다. 다만 BTC가 50주 이동평균선인 7만 6540달러 아래에서 주봉을 마감한 뒤 한 달 이내 해당 가격대를 회복하지 못할 경우 강세 전망이 약화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12:53
비트코인 거래 구조의 핵심 요소인 미사용 트랜잭션 출력값(UTXO) 모델이 이중지불 방지와 거래 프라이버시 구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온체인 분석 플랫폼 아캄(ARKM)이 분석했다. 아캄은 "UTXO는 은행 계좌처럼 전체 잔액을 관리하는 대신 사용되지 않은 트랜잭션 출력값을 개별적으로 추적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중앙기관 없이 동일한 자산이 중복 거래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해당 모델은 비트코인 외에도 라이트코인(LTC), 도지코인(DOGE), 지캐시(ZEC) 등에 적용돼 있다. 또한 거래마다 새로운 주소를 사용하는 등 적절한 주소 관리와 결합하면 거래 프라이버시를 강화할 수 있다. UTXO는 사토시 나카모토의 비트코인 설계를 뒷받침하는 핵심 요소"라고 설명했다.
12:08
11:44
최근 BTC가 8만 달러를 하회한 가운데 27~28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와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향후 시장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라고 암호화폐 트레이딩 업체 QCP캐피털이 분석했다. 이어 "중동 지정학적 긴장과 현물 ETF 자금 유출 속에 BTC는 최근 8만 달러 밑으로 밀려났으며, 선물 롱 포지션 청산도 발생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아마존 등의 실적이 AI 관련 투자를 뒷받침할 경우 관련 자산의 가치 재평가가 이뤄질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AI 관련주의 조정이 이어질 수 있다. 시장에서는 10월 FOMC의 금리 동결을 예상하는 가운데 12월 금리 인상 확률을 약 84%로 반영하고 있다. BTC 주요 지지선과 저항선은 각각 7만 8000달러, 8만 6000달러다. ETH는 각각 2150달러, 2500달러가 주요 지지 및 저항 구간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11:36
비트코인이 S&P500 지수 대비 횡보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것은 투기적이고 변동성이 큰 암호화폐뿐 아니라 더 넓은 범위의 위험자산 시장에 대한 경고일 수 있다고 블룸버그 수석 상품 애널리스트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이 진단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한때 위험자산 중 가장 빠른 말로 여겨졌지만, 2021년 이후 S&P500 대비 약 3배 높은 변동성을 보여줬음에도 최근 횡보세를 이어가고 있다. 나아가 BTC 시세와 S&P500 지수의 비율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기대감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최근 이 기대감이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이날 "올들어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가 상승하는 반면 금과 비트코인은 하락하는 상반된 흐름이 나타났다. 이러한 괴리는 미 국채의 강세 방향으로 해소될 가능성이 있다. 인플레이션 상승은 국채 금리를 끌어올리고 있지만, 비트코인과 금의 하락세는 더 강한 디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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