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속보가 없습니다.
이슈

속보

New
오늘, 2026년 7월 8일 수요일
20:44
6월 주식 토큰 거래량이 34억 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시장 분석 업체 코베이시레터(The Kobeissi Letter)가 전했다. 이는 전월 대비 279%, 전년 동기 대비 1,400% 증가한 수치다. 데이터에 따르면 해당 기간 솔라나가 주식 토큰 거래량의 90% 이상을 점유했다. 전체 거래량의 60%가 정규장 외 시간 및 주말에 발생했다. 이는 전통금융(TradFi) 시장의 운영 시간과 대조적으로, 24시간·연중무휴 거래(24/7 Trading)에 대한 수요가 있음을 입증한다는 설명이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허프지(Hupzy)는 "주식 및 프리 IPO(Pre-IPO) 주식 관련 자금이 온체인으로 이동함에 따라 결제 레이어(settlement layer)로서 솔라나가 수혜를 입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7월에도 6월의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을지 여부가 관건"이라고 분석했다.
19:15
블록체인 및 모바일 결제기업 블록(Block)이 캐시앱 허위 홍보와 관련해 미국 대부분의 주 규제당국과 4500만 달러 규모 합의에 동의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뉴욕주 검찰총장실을 비롯한 규제당국은 캐시앱이 전통적인 은행과 비슷한 수준의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고 광고, 은행 예금과 같은 수준으로 보호된다고 믿도록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블록이 일관된 사기 탐지 시스템을 갖추지 않았으며 사기 피해를 신고할 수 있는 고객지원 핫라인을 제공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블록은 4500만 달러 지급에 합의했으나, 법적 책임이나 위법 행위는 인정하지 않았다. 블록은 "이번 합의는 과거 사업 운영 방식과 관련된, 이전부터 공개돼 있던 사안을 해결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17:27
알트코인 중 40%는 사상 최저가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며, 대다수 토큰 프로젝트가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가 분석했다. 그는 "암호화폐 약세장이 심화되고 비트코인 가격이 추가 하락할수록 알트코인 가격도 처참하게 무너지고 있다"며 "지난달 BTC가 6만 달러선을 일시 반납했을 때, 사상 최저가까지 떨어진 알트코인 비중은 45%까지 증가했다. 이같은 부진의 주요 원인은 유동성 부족이다. 매일 수천 종의 신규 코인이 시장에 등장하고 있는 반면, 이를 뒷받침할 신규 자금은 충분히 유입되지 않는 상황이다. 뚜렷한 신규 유동성 유입이 확인되지 않는다면, 대부분의 암호화폐 프로젝트는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17:14
익명의 이더리움 주소(0xeEE2로 시작)가 로빈후드체인 기반 밈코인 캐시캣(CASHCAT) 투자로 85 달러를 230만 달러로 만들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해당 주소는 로빈후드체인 메인넷이 공개되기 몇 주 전인 지난 6월 18일(현지시간) 0.05 ETH(약 85 달러)로 약 1,740만 CASHCAT을 매수했다. 로빈후드체인 공개 후 CASHCAT은 해당 생태계 대표 밈코인으로 부상하며, 현재 1,740만 CASHCAT의 가치는 230만 달러 이상으로 불어났다. 초기 투자금 대비 약 3,000,000% 수익률을 달성한 셈이다. 한편 해당 투자자는 가격 상승 과정에서 400만 CASHCAT을 매도해 58만5,000 달러를 현금화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현재 약 1,230만 CASHCAT(약 160만 달러)을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마켓캡 기준 CASHCAT은 현재 0.1346 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총은 약 1억3,460만 달러를 기록 중이다.
17:14
미국 법무부(DOJ)가 6월 8일(현지시간)부터 바이낸스의 암호화폐 관련 수사 협조가 줄어들 것이라고 검찰에 알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법무부는 암호화폐 사건 담당 변호사들에게 바이낸스가 소위 편의상 자산 동결(Courtesy Freezes) 서비스를 더이상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의 내부 메모를 전달했다. 해당 메모에는 바이낸스가 계정 동결 및 자산 압류 관련 요청 전 형사사법공조조약(MLAT) 또는 기타 공식적인 법적 절차를 거칠 것을 요구할 것이라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 MLAT의 경우 정부 간 조율이 필요해 절차상 몇 주 혹은 몇 달이 소요된다. 이와 관련해 바이낸스는 "미국 법 집행 기관과의 협력에 어떠한 변화도 없다"며 반박했다.
16:07
2023년 초부터 2026년 5월까지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프로토콜의 누적 수수료 수익이 약 250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언폴디드가 전했다. 토큰터미널 데이터에 따르면, 디파이 프로토콜의 수수료 수익 중 탈중앙화 거래소(DEX)가 약 절반을 차지하며 성장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동화 스테이킹 토큰(LST), 대출, 파생상품 등 플랫폼이 뒤를 이었다. 특히 2025-2026년 사이 디파이 수수료 수익은 가파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언폴디드는 "실질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고, 현금 흐름 기반의 가치 평가 논리가 작동한다는 것은 디파이의 성과"라면서도 "수익원이 특정 분야에 집중되어 있어 전반적인 다각화 수준은 여전히 제한적"이라고 진단했다.
15:44
트럼프 일가의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의 WLFI 토큰을 대량 매수한 미국 증시 상장사 AI파이낸셜(AI Financial, 구 Alt5 Sigma)이 핵심 사업부인 결제 부문을 일본 블록체인 기업 퍼페츄얼스닷컴에 매각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매각 금액은 최대 1,500만 달러로 알려졌다. AI파이낸셜은 앞서 WLFI 토큰 추가 매수를 위해 7억 5,000만 달러를 조달한 바 있다. 이후 WLFI 가격은 70% 하락했고, AI파이낸셜 주가 역시 같은 기간 90% 이상 급락해 현재 시가총액은 약 8,000만 달러 수준까지 떨어졌다. WSJ는 "트럼프 일가는 WLFI 토큰 판매 수익의 75%를 받을 권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AI파이낸셜의 WLFI 매입으로 트럼프 관련 법인에 약 5억4,000만 달러 규모의 현금이 유입됐다"고 지적했다.
14:45
아담 백(Adam Back)의 비트코인 전략 매수 비트코인스탠다드트레저리(BSTR)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캔터에쿼티파트너스(CEPO)와 합병 조건 관련 재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최근 암호화폐 시장 침체로 비트코인 전략 매수 기업(Bitcoin treasury company)에 대한 투자 심리가 악화된 데 따른 결정이다. CEPO 측은 지난해 체결한 합병 계약에 따라 거래를 진행하지 않고, 현재 시장 상황을 보다 잘 반영한 수정 계약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새로운 거래의 재무 조건이나 계약 체결 시점은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코인니스는 BSTR과 CEPO의 합병 관련 주주 표결이 7월 2일로 한 차례 연기됐다고 전한 바 있다. BSTR은 합병 완료 시 나스닥에 상장되며 30,021 BTC를 보유한 비트코인 재무기업으로 출범할 예정이다.

출석하고 보상 받아가세요!

연속 출석하면 보너스도 받을 수 있어요.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