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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6년 10월 2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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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2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를 웃돌면서 비트코인에 불리한 거시경제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가 분석했다. 중동 지역의 긴장과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 확대로 유가가 상승하면서 생산비와 서비스 가격 전반에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분석에 따르면 과거 브렌트유 가격이 연평균을 웃도는 강한 상승세를 보일 때 비트코인의 상승세가 둔화되는 경향이 있었다. 반대로 유가가 급락할 때는 비트코인이 회복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았다. 한편, 지난 7월 유가 상승 압력이 일시적으로 완화되면서 비트코인이 반등했지만, 이후 브렌트유 가격이 다시 급등했다. 그는 "시장 간 자금 이동으로 비트코인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은 있지만, 현재 거시경제 여건은 신규 유동성 유입에 불리하다"고 평가했다.
05:30
국내 2위 디지털자산거래소 빗썸이 월 거래금액 1000억원 이상의 VVIP 회원들에게 해외여행과 명품 선물 등 고가의 혜택을 제공하면서 관련 비용을 판매촉진비(판촉비)로 처리해 법인세 부담을 부당하게 줄인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더퍼블릭이 전했다. 빗썸은 VVIP 회원에게 제공한 혜택 관련 비용을 한도가 없는 판촉비로 처리해 왔는데, 국세청은 세법상 기업 업무추진비(접대비)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입장이다. 멤버십 회원에게는 분기마다 골프‧요트‧호텔‧해외여행‧명품선물 등의 혜택이 제공되는데, 해외여행은 1500만원, 럭셔리 플래그십 스토어 쇼핑 감사 선물 1000만원, 프로골퍼 필드 레슨 800만원, 요트투어 500만원, 골프 라운드와 명절선물은 각 300만원 상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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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04:53
04:29
한국은행이 12월 2일부터 국내 가상자산(디지털자산) 거래소와 개인지갑 사이에서 발생한 디지털자산 이전 내역을 외환전산망을 통해 보고받는다고 디지털애셋이 전했다. 23일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확보한 한국은행의 ‘가상자산이전업자 대상 외환전산망 보고업무 편람’에 따르면 한은은 가상자산이전업자를 대상으로 ‘가상자산 송금(수취) 내역(FX1020)’ 보고서를 신설한다. 가상자산이전업자는 해외거래소·해외 커스터디·개인지갑 등과의 국경간 디지털자산 이전 거래를 개인 또는 법인별, 디지털자산별, 거래 건별로 보고해야 한다. 이용자가 본인 디지털자산 주소로 송금하거나 수취한 거래도 보고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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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
향후 2주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결정과 주요 경제지표 발표가 예정된 가운데,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HTX 리서치 연구원 클로이(Chloe)가 전망했다. 그는 "기관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회복되고 있지만, 단기 자금 유입만으로 시장의 추세 전환을 판단하기는 이르다. 시장이 10월 금리 동결과 12월 추가 인상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어 금리 동결만으로는 새로운 상승 동력이 형성되기 어렵다. 연준의 향후 긴축 기조가 시장 방향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연준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낮추고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예상치를 밑도는 가운데 BTC 현물 ETF로 자금 유입이 이어진다면, BTC는 단기 고점을 넘어 이더리움(ETH)과 솔라나(SOL)의 추가 상승을 견인할 수 있다. 반면 연준의 매파적 메시지나 예상보다 높은 인플레이션, 급격한 엔화 강세가 나타날 경우 시장은 추가로 하락할 수 있다. 특히 변동성이 큰 알트코인은 상대적으로 더 강한 매도 압력에 직면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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