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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6년 11월 2일 월요일
23:24
와이오밍주 인가 암호화폐 특화 은행인 커스토디아 뱅크(Custodia Bank)가 연방준비제도(Fed)의 마스터 계좌(Master Account) 개설 거부에 불복해 연방대법원에 최종 상고 답변서를 제출하고 "금융 혁신에 대한 연준의 폭정을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앞서 제10연방순회항소법원은 지역 연방준비은행이 법적 자격을 갖춘 예금 기관에 대해서도 마스터 계좌 발급을 거부할 수 있는 재량권을 가진다며 연준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커스토디아는 1980년 통화통제법(MCA)상 연준은 법적 자격을 갖춘 비회원 은행에 결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Shall)'고 강행 규정되어 있어 정책적 거부 재량이 없다고 반박했다.커스토디아는 선출되지 않은 관료들이 결제망 접근 거부권을 무기화해 '제4부' 행세를 하고 있으며, 주(State) 정부의 은행 인가 주권과 이원적 금융 체계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항소심에서도 팀코비치 판사가 "연준에 무제한의 거부권을 쥐여줬다"며 강력한 반대의견을 남긴 바 있다.
23:18
20:41
20:20
탈중앙화 대출 프로토콜 돌로마이트(DOLO)는 바이낸스(Binance) 해킹 사건에 대한 예방 조치로 이더리움 메인넷의 신규 대출 중단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현재 시장은 열려 있으며 입금·출금·상환·자프(zap)·담보 추가와 기존 포지션 관리는 가능하다. 돌로마이트는 10월 29일 ETH·USDC·USDT·WBTC·USD1·LINK·rUSD 등 7개 시장을 일시 중단했다가 같은 날 저녁 이더리움 전체의 신규 대출을 차단한 뒤 해당 시장을 재개했으며, 10월 30일 추가 검토 후에도 신규 대출 제한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돌로마이트 내 악의적 활동은 관찰되지 않았고 이번 공격으로 위험에 처한 자산도 없다고 밝혔으며, 사건과 대출 시장에 미칠 잠재적 영향을 계속 모니터링하고 보호 조치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으면 대출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제보센터
20:11
암호화폐 전문 리서치 및 브로커리지 기업 K33가 보고서를 발표, 바이낸스의 벌금 및 해킹 관련 손실 추정액은 약 107억 달러 규모로 이는 2021년~2025년 세전 이익의 약 56%에 해당하는 규모라고 전했다. 뉴스비트코인에 따르면 2021년~2025년 기간 바이낸스의 세전 이익은 192억 달러로 추정된다. 바이낸스는 설립 9년 동안 그룹 전체를 아우르는 연결 재무제표를 공개한 적 없다. K33 수석 연구원 베틀 룬데(Vetle Lunde)는 "바이낸스가 벌금으로 지급해야 하는 금액은 약 43.4억 달러 규모다. 여기에는 2023년 미국 형사소송 합의금과 올해 호주에서 부과된 벌금 690만 달러, 2021년 터키에서 부과된 75만 달러 벌금 등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19:48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 주요 암호화폐에 대한 투자 심리가 약 두 달간 지속적으로 약화됐다고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Santiment)가 진단했다. 특히 바이낸스 해킹 사건 이후 시장 공포 심리가 확대되면서 가격 하락과 함께 강세 전망도 감소했다는 설명이다. 비트코인은 약세 의견 1건당 강세 의견이 0.69건으로 집계됐으며, XRP는 0.61건을 기록했다. 이더리움의 경우 1.14건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이지만, 9월 대비 강세 의견은 크게 줄었다. 샌티멘트는 "과거 시장에서는 극심한 투자심리 위축 이후 반대 방향의 투자 기회가 나타나는 사례가 있었다. 다만 공포 심리만으로 시장 저점을 판단하기는 어렵다"며 "비트코인과 XRP의 투자심리 비율이 1.0를 하회한 가운데 가격이 추가 저점을 형성하지 않는다면, 중기적인 반등 가능성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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