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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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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6년 11월 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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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026년 11월 3일 화요일
23:31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엑스(CoinEx) 창업자 양하이포(Yang Haipo)가 바이낸스 해킹 사건과 관련해 예방할 수 있었던 보안 문제 3가지를 지적했다. 그는 X를 통해 "바이낸스는 개발과 운영 환경을 완전히 분리하지 않았으며, 운영 시스템에 실질적인 이중 인증(2FA) 체계가 없어 단일 인증키 유출만으로 공격자가 운영 환경에 접근할 수 있었다. 또한 다자간연산(MPC) 기반 다중서명 체계에서도 서명 참여자들이 거래를 독립적으로 검증하지 않아 단일 노드 침해만으로 전체 보안 체계가 무력화됐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부족했던 것은 기본적인 보안 원칙을 준수하는 태도"라고 강조했다.
제보센터
23:11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마이클 반 데 포페(Michaël van de Poppe)가 X를 통해 "비트코인이 76,000달러 부근에서 강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중간선거 결과 발표와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의 유동성 공급 여부가 시장 방향성을 결정할 주요 변수로 꼽힌다. 소문에 팔고 뉴스에 사라(Sell the rumor, Buy the news)'는 관점에서 비트코인이 현 가격대에서 바닥을 형성하고 있다고 판단한다. 암호화폐는 현재 투자 매력이 높은 자산군으로, S&P500보다 큰 상승 여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기술적으로 반등 흐름은 긍정적이지만 조정이 끝났다고 판단하기는 이르지만 79,000 달러 저항선을 확실히 돌파하면 조정 종료에 대한 신뢰가 높아질 것이다. 75,000 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고 분석했다.
21:03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기관의 프레임워크 하에 캔톤 코인이 디지털상품으로 분류된다고 밝혔다. SEC 기업금융 담당 부서는 "캔톤 네트워크의 활용 목적과 지배적인 중앙통제 주체가 없다는 점을 근거로 캔톤 코인을 디지털 상품으로 분류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슈퍼 밸리데이터, 밸리데이터, 애플리케이션 제공업체가 제출된 조건에 따라 토큰을 발행할 경우 증권법상 등록 의무 위반에 따른 집행 조치를 권고하지 않겠다는 설명이다. 이는 지난달 30일 캔톤 프로토콜 개발사인 디지털애셋 홀딩스가 제출한 요청에 대한 답변으로, SEC의 공식 법적 판단 혹은 법률 해석이 아닌 직원 차원의 집행 관련 입장이다.
19:45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미국 규제 등록 거래소에서 개별 주식에 연동된 무기한 선물(Equity Perpetual Futures) 거래를 공식 승인한 가운데, 대형 거래소 및 마켓메이커로 구성된 캐피털 마켓 얼라이언스(CMA)가 규제 기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CMA는 코인베이스, 칼시, 비트노미얼을 피고로 지목하고 관련 계약이 증권선물로 상장되는 것을 막기 위한 긴급 구제 조치를 요청했다. CMA 사무총장 애덤 포드(Adam Ford)는 "확립된 규제 체계를 우회하는 금융 상품의 성급한 출시는 투자자 보호를 약화시키고 미국 금융 시스템의 건전성과 회복력을 저해한다"고 지적했다. CMA에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시타델 증권(Citadel Securities), 헬시 마켓츠 협회(Healthy Markets Association)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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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
18:30
1,787억 달러(약 246조 원)의 자산을 운용하는 미국 대형 자산관리사 크리에이티브 플래닝(Creative Planning)이 올해 3분기 비트코인 현물 ETF와 비트코인 프록시 주식 스트래티지(MSTR) 비중을 대폭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2026년 3분기 13F 공시에 따르면, 크리에이티브 플래닝은 그레이스케일의 GBTC와 아크 21셰어즈의 ARKB를 포함한 비트코인 관련 ETF 보유량을 전 분기 대비 43% 확대했다. 아울러 기업 차원에서 비트코인을 대량 매집해 온 스트래티지($MSTR) 주식 역시 기존 대비 2배 이상 사들이며 보유량을 76,807주까지 늘렸다.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S&P 500 ETF(IVV, 10.8%)와 채권 ETF(BND, 5.5%) 등 전통 자산이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가상자산 익스포저의 절대적 비중은 아직 미미한 수준이다.
18:13
미국 중간선거 투표일을 맞아 암호화폐 시장에서 정치적 불확실성에 따른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고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멘트(Santiment)가 진단했다. 샌티멘트는 "민주당이 하원 주도권을 확보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고 상원 역시 접전 양상을 보이면서 암호화폐 시장 내 약세 전망이 확산되고 있다. 트레이더들은 공화당의 의회 주도권 유지가 암호화폐 규제 및 스테이블코인 정책 등에 유리하다고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이 7.75만 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7.65만~7.7만 달러 구간을 지지할 경우 기술적 반등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7.9만 달러를 회복할 경우, 이러한 신호는 강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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