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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6년 10월 23일 금요일
04:29
한국은행이 12월 2일부터 국내 가상자산(디지털자산) 거래소와 개인지갑 사이에서 발생한 디지털자산 이전 내역을 외환전산망을 통해 보고받는다고 디지털애셋이 전했다. 23일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확보한 한국은행의 ‘가상자산이전업자 대상 외환전산망 보고업무 편람’에 따르면 한은은 가상자산이전업자를 대상으로 ‘가상자산 송금(수취) 내역(FX1020)’ 보고서를 신설한다. 가상자산이전업자는 해외거래소·해외 커스터디·개인지갑 등과의 국경간 디지털자산 이전 거래를 개인 또는 법인별, 디지털자산별, 거래 건별로 보고해야 한다. 이용자가 본인 디지털자산 주소로 송금하거나 수취한 거래도 보고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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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
향후 2주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결정과 주요 경제지표 발표가 예정된 가운데,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HTX 리서치 연구원 클로이(Chloe)가 전망했다. 그는 "기관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회복되고 있지만, 단기 자금 유입만으로 시장의 추세 전환을 판단하기는 이르다. 시장이 10월 금리 동결과 12월 추가 인상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어 금리 동결만으로는 새로운 상승 동력이 형성되기 어렵다. 연준의 향후 긴축 기조가 시장 방향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연준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낮추고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예상치를 밑도는 가운데 BTC 현물 ETF로 자금 유입이 이어진다면, BTC는 단기 고점을 넘어 이더리움(ETH)과 솔라나(SOL)의 추가 상승을 견인할 수 있다. 반면 연준의 매파적 메시지나 예상보다 높은 인플레이션, 급격한 엔화 강세가 나타날 경우 시장은 추가로 하락할 수 있다. 특히 변동성이 큰 알트코인은 상대적으로 더 강한 매도 압력에 직면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01:49
어제, 2026년 10월 22일 목요일
23:00
미국 민주당 소속 리처드 블루멘털(Richard Blumenthal) 상원의원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USDT)가 전 백악관 암호화폐 정책 고문 보 하인스(Bo Hines)와 관련된 업체에 자금을 지급한 의혹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미 상원 상설조사소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블루멘털 의원은 22일(현지시간) 테더와 하인스가 부친 및 다른 동업자와 설립한 컨설팅 업체 눅섬 그룹(Nxum Group)에 서한을 보내 관련 거래 내역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다. 이번 조사는 하인스가 백악관에서 암호화폐 정책 고문으로 재직하던 당시 테더가 그의 가족 소유 업체에 상당한 규모의 자문료를 지급했다는 보도에서 비롯됐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눅섬 그룹이 하인스의 백악관 재직 기간 테더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거액의 대금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당시 하인스는 테더의 사업과 밀접하게 관련된 스테이블코인 정책 수립에 관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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