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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6년 11월 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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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국가 사이버보안 기관이 AI를 활용하는 해커 조직이 암호화폐 거래소와 금융기업을 대상으로 사이버 공격을 확대하며 지갑 개인키와 자금을 탈취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인도 컴퓨터침해사고대응팀(CERT-In)은 4일(현지시간) 발표한 보안 권고문에서 해당 공격 주체를 ‘크래프티 팰컨(CRAFTY FALCON)’으로 명명했다. 지난 10월 처음 포착해 경고했던 공격 캠페인에 대한 후속 발표로, 이번에는 암호화폐 거래소를 피해 대상에 명시하고 AI 기반 공격 도구 활용 정황도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CERT-In은 “공격이 현재도 지속되고 있다. 앞선 보안 경고에 따라 대응 조치를 시행했던 비은행 금융회사와 핀테크 기업에서도 침해 사례가 추가로 보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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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
인공지능(AI) 상호운용성 레이어1 블록체인 제타체인(ZETA)이 공식 X를 통해 제2호 거버넌스 제안을 제타허브(ZetaHub)에 상정했다고 전했다. 해당 제안에는 제타체인의 솔라나 이전 방식과 일정, 토큰 보유자 보호 조치 등이 포함됐다. 제안에 따르면 제타체인은 오는 12월 9일(현지시간) 자체 레이어1 운영을 중단하고, 솔라나 네트워크 기반 네이티브 ZETA 토큰이 1:1 비율로 발행된다. 또 2027년까지 밸리데이터 보상으로 할당됐던 약 5,500만 ZETA(약 204만 달러)가 매월 일정량 소각된다. 솔라나 네트워크에서는 ZETA 추가 발행이 영구적으로 불가능해 인플레이션은 발생하지 않는다. 투자자 및 핵심 기여자 대상 토큰 베스팅은 2027년 1월 1일 종료되며, 재단은 2027년 신규 언락 물량을 매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제타체인은 솔라나 기반 프라이빗 AI를 지향하는 신규 백서 첫 번째 버전도 같이 공개했다. 한편 해당 거버넌스 투표는 7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으로 11월 7일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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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당 지도부가 정부에 가상자산 소득 과세 유예를 공식 제안한 것과 관련해 "공정한 과세를 위한 책임 있는 준비"라고 평가했다고 더팩트가 전했다. 그는 5일 국회에서 열린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관련 부처와의 당정 협의를 거치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한 결과, 인프라와 제도가 충분히 갖춰진 상태에서 과세를 시행하는 것이 시장의 왜곡과 혼란을 최소화하는 것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준비되지 않은 과세는 성실 납세자에게 불이익을 주고 시장을 음성화할 위험이 있다. 유예 기간 동안 디지털자산기본법의 조속한 제정을 통해 가상자산 시장의 제도화와 투자자 보호망을 확고히 갖추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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