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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6년 10월 2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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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7
크립토퀀트 기고자 코인니엘(CoinNiel)이 비트코인(BTC)의 거래소 순유출이 재개되며 수급 개선 가능성이 나타나고 있지만, 아직은 중립적인 시각을 유지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27일(현지시간) 주요 거래소에서 12,702 BTC가 순유출되며 전날 7278 BTC 순유입에서 흐름이 반전됐다. 최근 7일과 30일 누적 순유출량은 각각 4633 BTC, 4048 BTC를 기록했으나, 최근 7일 중 4일은 순유입이 발생했다. 펀딩비는 0.00762%로 7일 평균치인 0.00637%를 상회했고, 미결제약정(OI)은 256억 달러로 일주일간 0.56% 늘었다. 비트코인 LTH SOPR(장기 투자자 단기 손익비율)은 1.1657에서 1.0124로 낮아져 손익분기점에 가까워졌다. 향후 거래소 순유출 흐름의 지속 여부가 중요하며, 펀딩비와 OI가 급격히 증가하지 않는 상황에서 순유출이 이어진다면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00:36
미래에셋의 디지털자산 투자 플랫폼 디지털엑스 리서치센터는 ‘토큰화 주식: 회색지대에서 제도권으로’ 보고서를 통해 "이미 해외에서 SK하이닉스 등 국내 기업의 주식을 토큰 형태로 거래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국내 제도도 이러한 거래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투데이에 따르면 보고서는 "지난 23일 기준 블록체인상에서 유통되는 토큰화 주식의 가치는 35억8000만 달러로 연초 대비 5.3배 증가했다. 국내에서는 관련 제도 정비가 진행되고 있지만 해외에서 발행된 토큰화 주식은 규율 대상에서 빠져 있다. 국내에서 토큰화 주식을 발행할 수 있는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으면 한국 종목의 토큰화 거래는 국내 제도의 적용 범위 밖에서 먼저 자리를 잡게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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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1
미국 유타주 검찰총장 데릭 브라운이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와 공동창업자인 타렉 만수르 최고경영자(CEO), 루아나 로페스 라라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불법 온라인 도박 조장 혐의로 형사 기소했다고 크립토브리핑이 전했다. 유타주 수사당국은 지난 9월 위장 수사관이 칼시에서 스포츠 관련 계약에 12차례 베팅한 사실을 근거로 불법행위 반복 1건, 온라인 도박 조장 12건, 일반 도박 조장 1건 등 총 14개 혐의를 적용했다. 앞서 유타주는 지난 20일 칼시의 주내 영업을 금지하기 위한 민사소송을 제기했으며,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와 법무부는 연방 규제를 받는 예측시장 계약에 주정부 도박법을 적용할 수 없다며 유타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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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026년 10월 28일 수요일
22:59
온체인 신용 플랫폼 아이비스(Ibis)가 팔콘엑스(FalconX)로부터 최대 2억5000만 달러 규모 신용공여 한도를 확보하면서 공식 출범했다. 신용공여 한도는 돈을 빌려주기로 미리 정해둔 최대 금액으로, 필요할 때마다 그 범위 안에서 꺼내 쓸 수 있는 개념이다. 팔콘엑스는 에테나랩스와 10억 달러 규모 대출재원을 조성하는 등 온체인 신용시장을 공략해왔다. 팔콘엑스와 함께 프리시드 라운드에는 앵커리지 디지털, 이노베이팅 캐피털, 레볼루트, 인젝티브 재단, 블록체인 닷컴 등이 참여했다. 아이비스는 암호화폐와 예측 시장 기관을 우선 대상으로 구조화 신용을 발굴·토큰화·인수·서비스하며, 향후 GPU 인프라와 로보틱스, 벤처캐피털로 확장할 계획이다.
22:52
하이퍼리퀴드(HYPE) 원유 무기한 선물 시장에서 1억7000만 달러 규모 스푸핑(허위 주문을 넣었다가 철회하는 식의 시장 조작) 의심 주문을 포착했다고 암호화폐 리스크 모니터링 업체 솔리더스랩스(Solidus Labs)가 밝혔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솔리더스랩스는 "두 계정이 한 방향으로 대량 주문을 낸 뒤 취소하고 반대 방향에서 동시에 거래를 체결해 가격을 움직이려 한 스푸핑 의심 정황이 있다. 해당 계정은 3월 8~10일 약 11만9000 달러 수익을 냈고, 전체 취소 주문의 90% 이상을 차지했다. 다만 스푸핑을 입증하려면 추가 추적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하이퍼리퀴드 측은 모든 주문과 거래가 공개되는 만큼 스푸핑을 검증 가능하다고 반박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와 인터콘티넨털거래소(ICE) 등은 하이퍼리퀴드 대상 규제 강화를 촉구해온 바 있다.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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