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에너지 위기 vs 기관 매집 전환, 66,000달러 재돌파 동력을 가른 하룻밤
어제 바이낸스에서 9,030 BTC가 대규모 이탈하며 기관 매집 신호로 읽혔던 낙관론이, 하룻밤 사이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정면으로 부딪혔습니다. 미군 중부사령부의 11일 연속 이란 공습으로 브렌트유가 배럴당 94달러를 넘어섰고,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의 전쟁 위험 보험료가 1,900% 폭등했습니다. 비트코인은 66,000달러를 터치하며 반등 기대를 높였지만, 에너지 가격 인플레이션 우려와 클래리티 법안 협상 교착이 겹치며 상승 탄력을 잃고 65,900달러대로 되밀렸습니다. 공포·탐욕 지수는 어제 25(극단적 공포)에서 33(공포)으로 소폭 회복됐지만, 방향 전환의 결정적인 촉매는 여전히 부재한 상황입니다.
시장 현황
주요 자산 · 24시간 등락
비트코인 (BTC) — $65,988 -0.35%
이더리움 (ETH) — $1,936.72 +0.99%
리플 (XRP) — $1.1400 +0.05%
솔라나 (SOL) — $77.95 +0.04%
시장 지표
전체 시가총액 — 2조2,500억 달러 (24시간 -0.43%)
24시간 거래량 — 660억 달러
BTC 도미넌스 — 56.7%
공포·탐욕 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