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rtiK, 2026 글로벌 디지털자산 규제 보고서 발표!
4월 28일, CertiK은 「2026 디지털자산 규제 현황」 보고서를 발표하고, 글로벌 규제의 최신 현황과 주요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4월 기준 미국, 유럽연합(EU), 홍콩, 싱가포르 등 주요 사법 관할권에서 디지털자산 규제 프레임워크가 공식 시행에 들어갔으며, 이에 따라 업계 규제의 중심축도 역사적인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디지털자산 산업이 본격적인 전면 컴플라이언스 시대에 진입했다는 평가입니다.
이번 보고서는 현재 업계가 직면한 세 가지 핵심 구조 변화를 제시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자금세탁방지(AML) 집행의 전면 강화 ▲스마트컨트랙트 보안 감사의 제도권 편입 ▲스테이블코인 및 건전성 규제 기준의 글로벌 수렴 현상 등입니다.
# 규제 집행 초점, AML로 전환… 거래 모니터링 역량 중요성 부각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디지털자산 규제 집행의 방향은 근본적인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2024년부터 2025년 사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암호화폐 분야 특별 집행 건수는 전년 대비 60% 감소했으며, 벌금 규모 역시 97% 급감했습니다. 반면 미국 법무부(DOJ)와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