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9년 만에 최강 8월(+24%)…3년 만의 데드크로스는 '바닥 신호' 논쟁
9월 첫 거래일 9월 첫 거래일 비트코인 시장은 상반된 신호가 뒤섞였습니다. 비트코인이 8월 한 달 약 24% 올라 2017년 이후 9년 만에 가장 강한 8월을 기록했다는 소식과, 주봉 기준 3년 만의 데드크로스가 형성됐다는 소식이 같은 날 나란히 전해졌습니다.
통상 데드크로스는 약세 신호로 읽히지만, 온체인 분석가들은 이번 신호가 과거 바닥 형성 막바지에 반복적으로 나타났던 패턴과 닮았다는 해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8만 1,800달러 시험대에 올랐다가 연준 인사의 매파 발언에 밀렸던 흐름은 밤사이에도 크게 회복되지 못한 채, 현재 7만 8,000달러대 초반에서 방향을 탐색하는 모습입니다.
밤사이 움직임 — 8만 문턱서 되밀림
비트코인은 장중 7만 9,386달러까지 오른 뒤 7만 7,024달러까지 밀렸다가 다시 매수세가 붙으며 7만 7,000달러 초반을 지켜냈습니다. 상단에서는 7만 9,300~7만 9,400달러 구간이 세 차례 저항으로 작용했고, 이 벽을 넘어야 8만달러 재도전이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파생시장에서는 미결제약정이 8월 21일 33.1만 BTC에서 31.8만 BTC로 약 3.8% 줄었는데, 반대로 롱 포지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