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커뮤니티

금

국제 금 현물 가격

4,760.67USD
-4.92▼0.10%
BTC
BTC
71,812.08USDT
+707.70▲1.00%
원-달러 환율
원-달러 환율

미국 달러(USD)와 한국 원화(KRW) 환율

1,474.29원
-4.87▼0.33%
김프
김프

(국내 코인가격-글로벌 코인 가격)/글로벌코인가격

0.80%
+0.22%p
6일 전

[인터뷰] 아스터가 그리는 디파이의 미래 "본질은 상품 경쟁력과 완벽한 프라이버시"

탈중앙화 무기한 선물 거래소(퍼프덱스·Perp DEX) 생태계가 또 한 번의 변곡점을 맞이했다. 유동성과 사용자 경험이 중앙화 거래소(CEX)와 본격적으로 경쟁하는 궤도에 오르면서, 맹목적인 에어드롭 인센티브보다 프로토콜 자체의 '지속 가능성'이 도마 위에 올랐다. 바이낸스와 전통 금융권을 거쳐 탈중앙화 온체인 트레이딩 플랫폼 아스터(Aster)를 이끌고 있는 레너드(Leonard) CEO의 철학은 확고하다. "유입은 에어드롭으로 하되, 정착은 상품의 실력으로 증명해야 한다"는 것이다. 코인니스는 레너드 CEO와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3세대로 진화한 퍼프덱스 트렌드 ▲아스터 체인이 구현한 프라이버시(ZK·스텔스 주소) 기술의 필연성 ▲거시 경제 리스크 속 퍼프덱스의 역할 ▲올해 프로토콜 수익 10배 성장이라는 구체적 목표와 한국 시장 비전까지, 아스터가 그리는 디파이의 넥스트 레벨을 짚어본다. 자체 레이어1 ' 아스터 체인 ' 출범... 퍼프덱스 3번째 사이클을 맞다 무기한 선물과 현물 거래, 이자를 지급하는 언(Earn) 상품을 제공하는 아스터는 이지랩스(구 바이낸스랩스)의 투자와 지원을 받으며 성장해 왔다. 바이낸스와 뱅크오브아메리카(Bof

post preview
55543
6일 전

ETF 이후 비트코인 시장: 구조 변화와 시장 해석의 재정의(Part 1)

1. 온체인 데이터의 변화  2024년 1월 10일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이후, 비트코인 시장의 구조는 이전 사이클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온체인 데이터 전반에 걸쳐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1-1 거래소 중심 구조에서 커스터디 중심 구조로의 전환 과거 사이클에서는 투자자들이 거래소를 중심으로 자산을 보관하고 거래를 수행하는 구조가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ETF 승인 이후 기관 투자자들은 비트코인을 직접 보유하기보다, ETF를 통해 비트코인 자산에 간접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해당 자산은 거래소가 아닌 기관 전용 커스터디 환경에 보관되고 있다. 이로 인해 비트코인의 주요 보관 및 이동 경로는 거래소 중심에서 기관 커스터디 중심으로 이동하였으며, 온체인 상에서 관측되는 거래 흐름 역시 구조적으로 변화하게 되었다. 1.2 시장 규모 확대와 온체인 활동의 디커플링 ETF 승인 이후 비트코인 시장 규모는 빠르게 확대되었으며, ETF를 통한 기관 자금 유입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시장 확대에도 불구하고,과거 사이클에서 관측되던 거래소

post preview
57544
2026.03.25(수정됨)

[코인니스 데일리 리포트] 천조국 대통령 일가의 정말 쉬운 코인 비즈니스

지난해 상반기 도널드 트럼프의 재취임은 그들 일가에게 거대한 '현금 인출기'를 열어준 꼴이 되었습니다. 취임 후 단 6개월 만에 암호화폐 사업으로만 무려 8억 달러(약 1조 원)에 달하는 현금을 긁어모았습니다. 취임 1년 새 암호화폐 수익은 14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가문 전체 자산의 20% 이상이 실체가 불분명한 디지털 자산으로 채워졌습니다. 본업이었던 부동산 비중은 79%에서 절반 이하로 급감했고, 그 빈자리를 '정치적 권력'을 등에 업은 코인 수익이 대체한 것입니다. 더욱 기막힌 점은 미실현 이익까지 포함한 이른바 '장부상 가치'가 수십억 달러에 달한다는 사실입니다. 트럼프 일가는 이미 현직 대통령이라는 지위를 이용해 거대한 '암호화폐 제국'을 구축하고 사익 추구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들이 어떤 교묘한 방식으로 돈을 찍어내고 있는지 그 이면을 파헤쳐 봅니다. 천조국 대통령 권력으로 만들어낸 암호화폐 제국 트럼프 일가는 기술 혁신이 아닌, 코인을 발행해 파는 전형적인 코인 사업자의 행태를 보입니다. 이들의 수익 모델은 △디파이 플랫폼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 △이름값만 내건 밈코인 'TRUMP'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1으로

post preview
61655
2026.03.23

[코인니스 데일리 리포트] 비트코인 700만 개가 위험하다…양자 컴퓨팅의 위협은 현실일까?

양자 컴퓨팅의 비약적인 발전은 비트코인의 보안 체계에 전례 없는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이론적으로, 충분히 발전한 양자 컴퓨터는 노출된 공개키로부터 프라이빗키를 도출할 수 있으며, 공격자는 이를 통해 서명을 위조하고 자금을 탈취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의 암호화 체계가 양자 컴퓨팅으로 인해 종말을 맞을 것이라는 전망이 널리 퍼지고 있습니다.  취약한 비트코인은 따로 있다  그렇다면 실제로 양자 위협에 직접적으로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비트코인의 양은 얼마나 될까요?   디지털 자산의 양자 위험 분석을 전문으로 하는 보안업체 ‘프로젝트 일레븐(Project Eleven)’의 분석에 따르면, 약 700만 개의 비트코인이 양자 위협에 취약한 상태라고 합니다. 약 4,700억 달러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이 물량은 공개키가 이미 온체인에 드러난 ‘장기 노출(long exposure)’ 상태이기 때문에 더욱 취약하다는 분석입니다.   분석에서 언급된 취약 물량은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첫 번째는 초기 레거시 주소입니다. 비트코인 초기에는 기술적 편의상 공개키를 암호화하지 않고

post preview
60456
Ad
2026.03.19(수정됨)

[코.데.리] SEC와 CFTC의 암호화폐 공조, 시장의 터닝포인트될까?

암호화폐를 ‘증권’으로 볼 것인지 ‘상품’으로 분류할 것인지는 암호화폐 시장이 형성된 이후 줄곧 가장 중요한 쟁점으로 자리해왔습니다. 암호화폐가 증권이 아닌 상품으로 분류된다는 점이 업계에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핵심은 바로 규제의 강도입니다. 증권으로 분류되면 주식과 유사한 수준의 강도 높은 규제가 적용됩니다. 토큰을 발행할 때 의무적으로 SEC에 등록해야 하며, 재무 정보나 사업 내용 등에 대한 공시 의무가 부여됩니다. 이를 위반할 경우 바로 제재나 소송으로 이어질 수 있어 업계 입장에서는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해왔습니다. 반면 상품으로 분류될 경우 규제 환경이 훨씬 유연해집니다. 발행 자체에 대한 직접적인 규제가 제한적이며, 현물 거래 역시 비교적 자유롭게 이뤄질 수 있습니다. 규제의 초점이 주로 파생상품 시장에 맞춰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거래소의 상장 부담이 완화되고, 프로젝트 운영도 보다 넓은 범위에서 가능해집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이 논란에 종지부를 찍을 공동 가이던스 발표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이번 가이던스의 핵심은 암호화폐를 일률적으로 '증권'으로 보지 않겠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는 데

post preview
75659
2026.03.18

[코인니스 데일리 리포트] 예측시장, 돈버는 필승 전략이 있다?

2024년 대선 당일 밤, 한 프랑스 트레이더는 폴리마켓에서 8,500만 달러(약 1,100억 원)의 순이익을 거두었습니다. 이 수치는 대다수 헤지펀드의 연간 실적을 상회합니다. 90억 달러 이상의 거래량을 처리하고 31만 4,000명의 활성 트레이더를 모은 탈중앙화 예측 시장 폴리마켓(Polymarket)은 이제 '돈으로 투표하는' 경계를 재정의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측시장에서 누구나 쉽게 돈을 벌 수 있을까요? 사실 예측 시장은 제로섬 게임입니다. 폴리마켓 지갑 중 1,000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린 곳은 단0.51%뿐입니다. 그렇다면 승자들은 무엇을 다르게 했을까요? 1. 정보 차익거래(Information Arbitrage) 전략 프랑스 트레이더 Fredi9999(Théo)는 여론조사 기관 YouGov에 사비 10만 달러를 들여 "당신은 누구를 뽑겠습니까?"가 아닌 당신의 이웃은 누구를 뽑을 것 같습니까? 라는 질문으로 선거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는 이처럼 자신이 직접 진행한 설문조서 결과를 기반으로 '샤이 트럼프' 효과를 데이터화했고, 여기에 8,000만 달러를 베팅해 8,5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이

post preview
64651
2026.03.17

[코.데.리] 미국 중간선거, 비트코인 호재일까? 악재일까?

올해 비트코인이 10만 달러선을 회복할 수 있을까요? 오는 11월 실시되는 미국 중간선거가 핵심 트리거가 될 것으로 시장은 보고있습니다. 중간선거는 대통령 임기 4년의 중간 시점인 11월 실시되는 총선입니다. 3월인 현재 첫 예비선거가 진행되고 있고, 암호화폐 업계는 전국 각지의 의회 선거에 엄청난 돈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연방선거위원회(FEC) 자료에 따르면 암호화폐 PAC(정치후원회), 기업, 투자자들은 이미 업계에 우호적인 후보를 지원하고 반대 세력에 맞서는 데 3,200만 달러를 지출했습니다. 이번 중간선거는 트럼프 시대에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고, 규제 불확실성 속으로 다시 빠져드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기회로 평가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아무리 미국을 세계 암호화폐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해도, 의회의 동의 없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업계에 기관 투자 유입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되는 클래리티(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가 아직 상원에서 계류 중인 것만 봐도 알 수 있는 부분이죠. 미국 블록체인 협회 CEO 서머 머싱어는 "이번 중간선거는 암호화폐 역사상 가장 큰 입법 과제가 걸려있다. 암호화폐에 우호적인 성향의 의원을 확보하는 것이 가

post preview
72453
2026.03.16

[코.데.리] 전쟁으로 인터넷 인프라가 파괴되면 비트코인은 안전할까?

중동의 전운이 짙어지며 호르무즈 해협이 폐쇄되고, 이란발 전쟁 위협으로 글로벌 핵심 인프라의 취약성이 그 어느 때보다 대두되고 있습니다. 만약 전 세계 데이터 트래픽의 99%를 담당하는 해저 케이블이 물리적 공격을 받는다면,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안전할 수 있을까요? 비트코인 붕괴, 해저케이블 72% 동시에 파손되어야 케임브리지 대학 대안금융센터(CCAF) 연구진은 최근 인터넷 네트워크 중단이 비트코인에 어떤 영향을 받게 될지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결론은 해저 케이블의 최소 72%에서 최대 92%가 동시에 파손되어야만 비트코인 네트워크에서 심각한 노드 분리 현상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케임브리지의 연구 결과를 보면 지난 11년간 발생한 실제 해저 케이블 고장 사건 중 대부분은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영향을 미치지 못했습니다. 단일 해저 케이블 고장 사건 기준 최대 규모인 2024년 코트디부아르 인근 해저 지각 변동 사고 당시, 단 5개의 비트코인 네트워크 노드만이 영향을 받았습니다.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약 0.03% 수준입니다. 여기서 노드란 비트코인 운영 시스템을 유지하는 핵심 주체입니다.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post preview
70351
2026.03.13

[인터뷰] 시트레아 "비트코인 디파이 인프라, 우리가 구현한다"

수조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이 단순한 '가치 저장 수단'으로 잠들어 있는 지금, 이 막대한 휴면 자본을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생태계로 끌어오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그렇다면 진짜 비트코인에 디파이를 올릴 수 있을까. 시트레아(Citrea)는 바로 이 질문에서 시작된 프로젝트다. 최근 메인넷 출시로 '비트코인 디파이 인프라'에 한층 더 가까워진 시트레아는 신뢰 최소화 방식의 브릿지와 영지식(ZK) 롤업을 결합한 최초의 레이어2 솔루션이기도 하다. 오늘 코인니스는 시트레아 공동 설립자 에사드 유서프 아틱(Esad Yusuf Atik)을 만나 시트레아의 탄생 배경 및 기술적 차별점, 미래 전략 등을 직접 들어봤다. (에사드 유서프 아틱 시트레아 공동 설립자 사진) Q. 시트레아 프로젝트와 본인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린다. A: 코인니스 독자분들을 만날 수 있어 반갑다. 내 이름은 에사드 유서프 아틱(Esad Yusuf Atik)이고, 시트레아를 공동 설립했다. 시트레아 개발사인 체인웨이 랩스(Chainway Labs)의 공동 설립자 겸 최고기술책임자(CTO)이기도 하다. 지난 2년 반 동안 시트레아를 개발해 왔다. 시트레아는 비트

post preview
64351
2026.03.12(수정됨)

[코.데.리] 스트래티지는 어떻게 비트코인을 계속 살 수 있을까?

비트코인 73만 개를 보유한 '디지털 고래' 스트래티지(MSTR)가 전 세계 금융권을 상대로 거대한 실험을 벌이고 있습니다. 단순히 코인을 사는 것을 넘어, STRC와 mNAV라는 독창적인 금융 공학으로 '비트코인 무한 증식'의 플라이휠을 돌리는 이들의 행보는 시장의 수호자일까요, 아니면 시한폭탄일까요? 암호화폐와 전통 자본시장의 경계를 허물고 있는 스트래티지식 재무 전략의 실체를 파헤쳐 봅니다.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스탠다드 전략 스트래티지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이 본업인 기업입니다. 그러나 현재는 대규모로 비트코인을 매집하는 암호화폐 시장의 큰 손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을 인플레이션 및 통화 가치 하락에 대응하기 위한 회사의 핵심 자산으로 인정, 장기 보유 전략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비트코인 스탠다드를 핵심으로 하는 재무 전략을 운영 중입니다. 이를 위해 스트래티지는 본업으로 번 돈 뿐만 아니라 유상증자, 전환사채, 회사채, 영구우선주(STRC) 발행 등 자본시장을 활용해 비트코인 매입을 위한 재원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남는 돈으로 비트코인을 매입하는 것이 아닙니다. 회사의 모든 가치를 걸고 자금

post preview
83361

출석하고 보상 받아가세요!

연속 출석하면 보너스도 받을 수 있어요.

Loading